Washington square park등

QI에서 먹은 치앙마이 누들, 옐로 커리. 좀 덜 짜기만 하면 정말 좋을텐데.

Washington square park에 가는 길에 있던 NYU의 Graduate school of art & science.

Washington square park의 개선문(?). 멀리서 보면 괜찮지만 가까이서 보면 조각 수준은 좀...

Porto Rico. 1907년부터 영업했다는데... 오늘 Columbia supremo 1/2 lbs $4.5에 구입. 나중에 사와서 마셔보니 정말 신선하고 좋았다.

Porto Rico 근처를 구경하던 중에 체스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서 본 골룸 체스말.

다시 돌아온 Washington square park. 어거스트 러시에서 봤던 기억이 유난히 잘 난다. 반면에 나는 전설이다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흥겹게 모여서 공연하고 같이 노래하는 사람들.

예술가의 작품. 현재 작업중...

여긴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전시된 Echo라는 작품. 8월까지 전시한다고 함. 그리스 신화의 님프 중 Echo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는데 완전히 동양인아닌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왠지 너무 멋없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