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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색은 “클릭을 만들어내는 게임”이 아니라, “정리한 답을 소비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구글을 포함한 검색 경험이 AI 요약, 추천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사용자는 페이지를 누르기 전에 이미 결론을 얻고 떠난다. 이른바 ‘제로 클릭’은 단순 트래픽 감소가 아니라, 검색 패러다임 자체의 변화라는 점에서 훨씬 본질적이다.샘플 북으로 먼저 만난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변화가 “SEO의 연장선”이 아니라 “새로운 룰”의 등장으로 정리한다. 앞으로의 최적화가 검색엔진을 설득하는 기술이 아니라, AI가 콘텐츠를 읽고, 쪼개고, 벡터화하고, 문맥 유사도로 추출해 ‘답변에 포함’시키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즉, 목표는 검색에서 상위 노출만이 아니라 AI가 답을 만들 때 내..
Tags: essay Date: June 8, 2025 Score: ★★☆☆☆★★☆☆☆ June 8, 2025약 1/3 정도 읽다가 책을 덮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거물들—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제리 양, 트래비스 캘러닉 등—의 민낯과 그들이 이끌어온 테크 업계의 현실을 신랄하게 해부(한다고)하는 책이다.책 표지에 ‘해석적 저널리즘’이라는 말이 적혀 있는데, 저자는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니라 자신의 시각과 해석을 적극적으로 녹여낸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 거대 IT 기업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과 부작용이 있었는지 거침없이 비판한다. 테크 CEO들의 혁신성과 성격, 그리고 그들이 남긴 빛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