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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본문
https://dgulibrary.tistory.com/822
1.
말하기를 하고 글쓰기
10시간 정도 말을 할 수 있으면 좀 더 보강을 하면 책을 쓸 수 있음
말하기가 어려운 건 안 해봐서
2.
평소에 쓰기
리더는 말과 글이 준비가 되야하고 그건 자기안에 관점이 있는 것
평소의 준비는 읽기와 쓰기
100개 정도의 단어로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 회사 생활에서 필요한 말하기 글쓰기의 소재는 충분할 것
감정적으로는 공감 / 논리적으로는 역지사지가 되어야 상대/듣는사람의 입장에서 해볼 수 있다
3.
쓰면서 고치지 말고, 분리해서 쓰고 나서 고쳐라
Premature optimization is the root of all evil
어휘부터 수정. 유의어 사용 > 어휘 빈곤 = 사고력 빈곤
관용구 사용
군더더기 제거
글의 논리적 구성; 글의 목적에 따른 구성
기자라면 육하원칙. 홍보라면 특징 장점...
예) 국무총리실의 축사를 보고 구성을 따라가면 됨
보고서 > 보고서의 구성 패턴은 중간 제목이 패턴
노무현 재단 사이트에 잘 씌어진 보고서가 있음
4.
쓰고 같이 고치기
5.
읽을 사람을 위해서 쓰자 >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함
6.
자료가 많아야 함. 가장 좋은 자료는 상대의 머리속. 그러므로 관계가 좋아야 글을 잘 쓸 수 있다
7.
글의 맹점은 상대의 표정이 없다는 점. 간결하면서도 내 표정이 담겨야 한다는 개 어려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쓰되 여러 사람을 통해 퇴고를 거쳐야 함
8.
제목과 첫 문장은 마지막에
9.
좋은 글
몰랐던 걸 알게 해주거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거
그보다 더 좋은 건 통찰을 주는 글
빈칸이 있어야 하지만 알려줘야 할 건 확실히 줘야
그보다 더 좋은 건 감동을 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