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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56일] Turkey, Istanbul – 다시 유럽으로 본문
그림 476 호텔이어도 아침은 똑같다. 잼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은 좋았다. 일회용 잼은 별로지만 꿀은 어딜가도 좋다. 터키가 꿀이 좋은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림 477 터키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마셨던 애플 차이
그림 478 Tavuk shishi
그림 479 Cheese pide
그림 480 제왓. 숙소는 잘 되고 있을지 궁금하다
Istanbul로 오는 길은 간단했지만, 역시 문제는 도시안에서 원하는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보스포러스 대교를 건너고 나서 Sultan ahmet 지구인 것으로 착각했으나 알고 보니 Galata 다리를 또 건너야 갈 수 있었습니다. 한 6~7명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겨우 올 수 있었고 와서도 숙소를 잡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찾아도 숙소가 거의 빈 방이 없어서 이렇게 Istanbul이 인기가 많나 했는데, 알고 보니 안자크 데이라는 호주, 뉴질랜드 holiday라서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우연히
Istanbul의 첫 인상은 굉장한 대도시이지만 워낙 오랜 세월 수도의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Turkey 제1의 대도시여서 그런지 활기차고 고색창연하면서도 개발이 되고 있는 분위기가 뒤섞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출 내역
차량유지비 |
통행료 |
Duzce에서 Istanbul로 가는 길의 E80 |
\3,129 |
€ 2.46 |
|
YTL 4.50 |
식료품 |
음료수 |
Duncin coffee |
\2,260 |
€ 1.78 |
|
YTL 3.25 |
차량유지비 |
주유비 |
34.01 Liter |
\71,632 |
€ 55.19 |
YTL2.940/Liter, Istanbul의 Basiktar에 있는 한 주유소 (64470 + 7162) - 69481(55.19 * 1259) = 2151 90 + 10 YTL로 계산했었음 |
YTL 100.00 |
숙박비 |
유스호스텔 |
Hotel Zeugma 지하의 dormitory 2박 |
\40,631 |
€ 32.00 |
|
YTL 60.00 |
식료품 |
주식 |
Cheese pide Tavuk shishi |
\8,409 |
€ 6.62 |
Doydoy restaurant |
YTL 12.00 |
식료품 |
주식 |
Ekmek 2개 |
\420 |
€ 0.33 |
DIA, 히포드롬 블루 모스크에서 봤을 때 왼쪽 끝에서 오른쪽 길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음 |
YTL 0.60 |
식료품 |
간식 |
Doritos, 사과 2개 초콜렛, 땅콩 1봉지 |
\3,244 |
€ 2.56 |
YTL 4.63 | |
식료품 |
음료수 |
Efes 맥주 Tuborg 맥주, 우유 |
\3,216 |
€ 2.53 |
YTL 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