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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본문
2011.12.27
자연사 박물관 http://www.amnh.org/
한 12시 반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입구부터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티켓을 사는 곳을 가기 전에도 입장을 통제를 한다. 연말이라 그런지 너무 많았다.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와서
Warburg hall of New York state environment
Hall of biodiversity
실제로 이만한 크기의 크라켄이 있을까?
4층으로 올라가 특별전 The World's Largest Dinosaurs 부터 관람
모형의 옆에 그래픽으로 몸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큰 몸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등을 잘 보여준다.
같은 종류의 공룡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다양한 크기를 갖는 여러 종이 있었다.
마지막엔 아이들이 화석 발굴하는 것을 따라해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주라기 공원을 통해 유명해진 녀석 중 하나인 벨로시랩터. 엄청나게 조그맣다.
발굴된 화석중 가장 큰 앞발(또는 팔?) 화석. 실제 크기가 어떨지는 추정이 안된다고 쓰여있다.
박치기 공룡
Wallach orientation center
Milstein hall of advanced mammals
3층에 내려와 Sanford hall of North American birds관.
Eastern woodlands Indians관
Margaret Mead hall of Pacific peoples관에서는 사람들이 이 모아이상과 사진만 찍고 다른 것엔 관심을 두지 않는다 -_-;
다시 1층으로 내려와 Ross hall of meteorites관
약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거의 쉬지 않고 다닌 결과 대부분의 관을 겉핥기 식으로나마 볼 수 있었음. 들어가기 전엔 한 사람에 $25의 입장권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보고 나니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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