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ish museum, Nike town등 5th ave 주변

2011.06.18

유명한 Sarabeth's bakery - http://www.sarabethseast.com/ 토요일 낮인데도 벌써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토요일은 무료입장 시켜줘서 공짜로 간 유대인 박물관 http://www.thejewishmuseum.org/

정체를 알 수 없던 나무. 멀리서 봤을 땐 뭔가 조금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기도 하고, 파스텔 톤같이 부드러운 분위기가 났던 녀석.

재클린 케네디가 매일 조깅을 해서 이름이 붙게 된 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평소 보던 사진보다는 실물이 좀 별로였던 구겐하임 뮤지엄 http://www.guggenheim.org/ 건물이 정말 유명한데 내 사진 실력 탓인지 사실 그리 멋있게 나오진 않았다.

조만간 방문 예정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http://www.metmuseum.org/ 역시나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페인트를 칠한 랜드로버.

현재 마리 앙뜨와네뜨 관련 전시를 하는 Frick collection http://www.frick.org/

정체를 도무지 알 수 없는 목만 있는 12지신상들. 어떻게 오게 된 애들인지 아직 모르겠다.

현재는 주변 공사중인 애플 스토어.

맥도널드에서 만든 또 다른 프랜차이즈인 멕시코 음식을 취급하는 Chipotle. 맛은 뭐... 그럭 저럭. 부리토 하나에 $7.35

5층짜리 건물 하나 가득 나이키 상품을 전시하고 파는 나이키 타운

루이 비통의 전시 컨셉은 타조(와이프 말이 타조 가죽이기 때문이라고.. 타조 가죽 비싸다고...). 옆에는 타조알을 깨서 가방들을 넣어놨다. 명품 거리라 루이 비통뿐만 아니라 수많은 명품 상점들이 주변에 있다.

장난감, 선물 가게 http://www.fao.com/ 수 많은 인형들이 있어 즐거운 곳.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정말 좋아한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찾아보니 싼 것도 많기도 하고.. 바비 인형 축구대는 가격이 2천5백... -_-;;; 한정판이긴 한데 뭐 저리 비싼지.. 다들 지나가면서 가격가지고 한 마디씩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