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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US/New York

YMCA Flushing talent show

halatha 2011. 9. 25. 06:01
와이프가 나가는 YMCA는 3개월 단위로 영어 수업이 이뤄지는데, 이번 수업이 끝나면서 일종의 학예회같은 것을 했다.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들도 있지만, 경험삼아 구경했다. 입장료는 일인당 $5. 아이들 돕기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온 사람들 수로 볼 때 수익금이 기껏해야 $300정도 나올 듯 -_-;;

Ru Bao dance studio에서 온 아이들.

Derek Lee라는 7살짜리 아이의 Hip Hop dance!

Ru Bao dance studio의 에이스들?

3살 반짜리 아이의 Lady Gaga dance ^^;

Coco라는 와이프 친구의 Belly dance

Paraguai 아주머니의 노래. 와이프 왈: 방실이 스타일이야. 확실히 목청은 좋았다.

Train seven band(7호선 밴드 -_-?)의 음울한 노래.

음.. 누군지 잊었음.

Sherley and friends라는 중국인 합창단.

오늘 쇼에서 유일하게 노래를 정상적으로 부른 NY TV8 talent show에서 3등한 분의 My heart will go on

위엣분과 같이 온 흑횽의 Hip hop dance. 노래는 안 해줬음 좋겠음...

초급반 분들의 합창을 끝으로 오늘 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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