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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rindisi (2)
일어나서 hostel 주인 아저씨가 말해주기를 예약한 자리가 없어 다시 agency에 가서 표를 변경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짐을 챙겨 갔더니 어제 예약한 욕실이 없는 2인실 cabin은 자리가 없다고 해서 9€씩 더 내고 대신 욕실이 있는 4인실로 바꿨습니다. 표를 바꾸고 바로 carrefour로 가서 장을 보고 쇼핑을 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쇼핑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항구 도시 Brindisi에서 선물을 사는 사람은 아마 제가 처음일 거 같네요 ^^;. 다만 쇼핑하느라 시간을 써서 스머프 집같이 생긴 것이 있는 트롤리에 가지 못하는 어이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ㅜ.ㅜ 나와서 와이프가 배가 고프다고 해 Brindisi 항구 근처에서 pizza를 먹고..
그림 333 날씨가 개니 정말 어디서 봐도 경치가 좋다 그림 334 왠 사이클 대회 그림 335 교통 통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로에서 대강 아침 먹는 중 그림 336 다들 교통 통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중 그림 337 개인적으로는 Cinque terre보다 훨씬 멋진 듯 Sorrento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나오다가 사이클 대회를 만나 시간을 버렸습니다. 뭔 통제를 그렇게 오래 하는지 한참 기다리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료도로를 사용하지 않으려다가 결국 시간이 늦어 사용하기로 하고 160가까이 밟아 4시 반 경에 Brindisi 항구에 도착했으나, 운항하는 배가 없다는 것을 알고 허탈하게 돌아섰습니다 ㅜ.ㅜ 그림 338 결국 생각지도 않게 Brindisi에서 1박 그림 339 여객선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