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Software Engineering
- Book review
- Artificial Intelligence
- leadership
- Python
- agile
- comic agile
- programming_book
- django
- France
- Malaysia
- web
- hadoop
- Italy
- Programming
- ubuntu
- Linux
- erlang
- Java
- management
- history
- MySQL
- program
- Spain
- RFID
- Kuala Lumpur
- Book
- essay
- QT
- hbase
- Today
- Total
목록Cinque Terre (2)
아마도 마을 유일의 수퍼인 듯한 곳 숙박 agent (?) 사무실. 어디를 가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 rooms, zimmer, camere... 방을 구한 곳 Monterrosso 해변 Vernazza. 배를 기다리는 중 배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항구인데도 물이 어떻게 저리도 맑은지 항구에서 마을로 올라가는 길 식당이었나 숙박 사무실이었나... 그 앞에 있던 장식품 Cinque terre 관광: 기차를 타고 Riomaggiore에서 Monterosso까지 가서 Monterosso에서 배를 타고 오려고 했는데 딱 점심 시간에 걸려 다음 배 시간이 14:30인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기차를 타고 Riomaggiore에 가서 Manorola까지 걸어가 멋지다는 계단의 풍경을 보고, 다시 기차..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국경 검문소 숙소에서 나와 조금만 가니 정말 Italy에 도착했습니다. 국경을 넘는 것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신기했습니다. 가는데 navigation이 Cinque terre까지의 거리를 350km에 6시간으로 산정해서 잘못된 것인줄 알고 짜증이 좀 났는데(Michelin 지도로 볼 때는 한 200km가 좀 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toll roads option을 다시 설정해주니 거리는 250km정도로 줄고 시간도 2시간여로 줄어들었습니다. Italy의 도로 사정이 안 좋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San Remo를 지나면서 하도 도로가 막혀 와이프가 고속도로로 달리는게 어떠냐고 얘기해서 혹시나 해서 그런 것이었는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