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psychology
- Malaysia
- django
- comic agile
- web
- Python
- program
- QT
- agile
- Kuala Lumpur
- management
- erlang
- RFID
- hadoop
- Linux
- UK
- ubuntu
- MySQL
- Programming
- history
- Java
- Software Engineering
- hbase
- Book
- leadership
- Book review
- Spain
- programming_book
- France
- Italy
- Today
- Total
목록Efes (2)
그림 396 (나중에 알게 됐지만) 전형적인 Turkey식 아침 식사. 에크맥, 요거트(설탕이 아니라 소금을 넣기 때문에 단맛이 아니라 약간 짠맛), 오이 토마토등 야채, 계란, 치즈, 애플 차이 그림 397 괜찮았던 숙소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여행중인 터키인 가족과 그 개를 봤는데 개는 pit bull이었고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인데, 생긴건 굉장히 무섭게 생겼지만 의외로 애교를 부리는 녀석이더군요. 그림 398 들어갔던 왜 또 에베소 설명이…? 성모 마리아의 집을 보기 위해 나섰는데 가서 표를 끊고 들어가니 왠지 익숙한 풍경이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어제 갔던 Efes 유적의 북쪽 입구여서 20YTL만 날렸습니다 ㅜ.ㅜ 게다가 어제 갔던 입구와 달리 이쪽 입구는 주차장이 무료여서 결국 어제..
새벽에 굉장히 시끄럽고 뭔가 부시는 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처음 깼을 때 핸드폰을 보니 2시가 좀 넘었었고, 다시 깼을 때는 6시였습니다. Barcelona에서도 그런 소리 때문에 새벽 3시에 깼었는데 그러고 나서 차가 털렸었던 것 때문에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와이프가 몸이 안 좋아 약을 가지러 가니 다행히 차는 멀쩡했는데, 숙소 밑에 있던 가게와 길 건너편에 있던 가게의 의자들이 좀 부서져 있었습니다. Chios 섬에도 미친 놈들은 존재하는구나 했습니다 -_-; 그림 377 Turkey로 데려다 줄 배 그림 378 출국 사무소. 영국에서 프랑스로 왔을 때 이후 첫 출국 심사 짐을 챙기고 아침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서둘러 항구로 나섰습니다. 항구로 가니 Piraeus에서 올 때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