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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ze (2)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바로 Eze로 출발했습니다. Carrefour 주유소를 갔으나 Carrefour가 하지 않고 주유소도 사람이 현금을 받는 곳도 하지 않은데다가 신용카드는 IC chip이 없으면 되지가 않아 결국 더 비싼 근처의 다른 주유소에서 넣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IC chip이 있는 카드로 가져가렵니다 -_- 그림 158 Eze 산꼭대기 정원 안내도 그림 159 정상에서 본 전망 그림 160 곳곳에 있는 Eze에 대한 안내문 그림 161 저기서 커피 마시면 폼은 좀 날 거 같지만... 그림 162 저곳은 비싼 호텔 -_-; 레스토랑이었나 -_-? 그림 163 골목길 어제도 몇 번 -_-;; 을 다닌데다가 별로 먼 길이 아니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산 꼭대기 정원은 입장료가..
그림 152 Nice 해안 도로에서 Le Luc의 F1에서 Nice로 출발했습니다. 우선 Nice의 Chagall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Nice로 가는 길에 N7 국도를 지나는데 마치 Spain의 Cuenca를 나올 때처럼 꼬불꼬불하고 절벽에 가까운 길을 지나게 되었는데 산중에 마을이나 집들이 많아 좀 놀랐습니다. 멋있는 곳이 많았지만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Nice에 도착해서 해변을 지나면서 정말 멋진 곳들을 보며 구시가지로 진입했습니다. 구시가지는 아기자기하고 마치 영화에서 보는 듯한 딱 그런 유럽 이미지의 구시가지였습니다. Chagall 미술관에 도착해 주차장을 문의하니 따로 주차장이 없어 그냥 근처에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