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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reece (4)
그림 371 빽빽하게 찬 배 안 그림 372 숙소. 민박 같은 곳인데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그림 373 숙소에서 바라본 Chios 항구 그림 374 이곳에서도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김없이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림 375 정말 맑은 물. 섬이라 곳곳에 이렇게 조그마한 해변이 있다 그림 376 항구 야경 새벽 4시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티켓을 끊거나 방을 잡을 수가 없어 어느 식당에 가서 뭔가 먹으려다가 별로여서 나와서 차를 주차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깨고 나니 8시가 되어 몇 군데 돌아다니다가 내일 체슈메로 가는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information center를 찾았는데 불친절해서 별로 정보를 얻을 것이 없더군요. 방을 잡으러 돌아다니다가 그냥 항구 근처에서 25€에 묵기로 했습니다. 쉬..
그림 366 제우스 신전 터로 가는 길 그림 367 제우스 신전 터 그림 368 관광객들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예전의 신전의 위용이 짐작이 간다 그림 369 그리스 간식. 정말 달다 그림 370 Athens를 떠나 Chios 섬으로 제우스 신전을 구경하고 기로스, 바클라마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지갑을 두고 호텔에 나왔는데 주차장 아저씨에게 연락을 줘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항구로 가서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배에서 한국인 단체 여행객 2팀 봤습니다. 어르신들인데… 가이드하는 분이 고생하더군요. 지출 내역 차량유지비 주차비 주차장 1일 \18,894 € 15.00 Acopolis House Pension 문에서 나와 왼쪽으로 보면 바로 보이는 음식점 맞은편 관광비 기타입장료 제우스 신전 \5,038 € 4...
그림 353 큰 건물 밑에 있는 작은 교회. 보존한다는 의미로 이렇게 나둔 것인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 계단 앞에 자리한 것이 좀 특이했다 그림 354 기로스 가게, Savas 그림 355 기로스. 맛있다 ^^ 그림 356 플라카 지구의 거리에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다 그림 357 아기오스 엘레프테리오스 교회. 비잔틴 양식으로 12세기에 지어진 건물 일어나서 호텔에서 씻고 느긋하게 나갔습니다. 나가서 Lonely Planet에 소개된 Savas라는 가게에 가서 기로스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두 개를 각각 먹은 후에 다시 하나를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내일 타고 갈 배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여행사들이 사용하는 서버가 문제가 생겼는지 가는 여행사마다 다 알아볼 수 가 없다고 해 ..
그림 344 배 안에 있는 식당 그림 345 옆에는 좀 더 고급인 곳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제 출항하는 것도 몰라서 못 봤는데 일어나서 씻고 짐을 챙기다보니 어느새 항구에 도착을 해 입항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큰 배를 처음 타봤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도착해 그다지 제대로 본 것도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림 346 적응 안되는 그리스 문자들 그림 347 그리스를 달리다 보면 종종 볼 수 있는 교회 모양의 것.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만.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 안에 들어있는 것도 제각각(보통은 초와 성경이 있다) 그림 348 경찰에게 길을 묻는 중 배에서 내려 무작정 가다가 Carrefour 표지판을 보고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가다가 기름을 넣고, 다시 계속 가서 운좋게 한 번에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