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MySQL
- program
- erlang
- hadoop
- agile
- ubuntu
- history
- Java
- leadership
- Malaysia
- comic agile
- France
- django
- Book
- QT
- hbase
- Software Engineering
- Linux
- Book review
- RFID
- management
- Python
- web
- Italy
- Kuala Lumpur
- Spain
- programming_book
- Programming
- essay
- Artificial Intelligence
- Today
- Total
목록R (2)
초보자가 R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장점이자 단점예제 하나를 할 때마다 거의 하나 이상의 package를 설치해야 한다. 설치부터 자세히 설명해주니 초보자에게 좋기는 하지만, 설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난감할 수 있다.장점초보자를 대상으로 자세하게 썼다(하지만 여전히 R 설정 관련된 부분을 내가 잘 몰라서인지 쉽게 설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특히 저자는 윈도우에서 했고, 나는 맥에서 해서 더 차이가 있는 듯). 특히 클라우드 부분에서 aws/애저 가입부터 설명을 한 걸 보고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R Studio editor의 theme을 바꾸는 부분까지 설명하기도 한다(66p).하지만 이렇게 R Studio의 version/platform 차이로 인해 저자의 설명과 차이..
해들리 위컴의 Advanced R원래 이 책을 읽으려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야구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R에 대해서는 큰 관심은 없었고, 다만 세이버 매트릭스 관련 블로그를 보면 요즘에는 python도 많이 쓰지만 여전히 R로 데이터를 가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R을 알면 좀 더 재미있게 야구 블로그를 읽을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펴고 나니 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베타 리더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책의 시작 자체가 정말 제목 그대로 ‘Advanced’ user를 위한 책이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기본 서적은 설치와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서 시작하지만, 이 책은 R의 데이터 구조부터 시작하며, 설치에 대한 안내는 부록으로도 제공하지 않는다 ㅜㅜ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