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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orrento (2)
그림 333 날씨가 개니 정말 어디서 봐도 경치가 좋다 그림 334 왠 사이클 대회 그림 335 교통 통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로에서 대강 아침 먹는 중 그림 336 다들 교통 통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중 그림 337 개인적으로는 Cinque terre보다 훨씬 멋진 듯 Sorrento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나오다가 사이클 대회를 만나 시간을 버렸습니다. 뭔 통제를 그렇게 오래 하는지 한참 기다리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료도로를 사용하지 않으려다가 결국 시간이 늦어 사용하기로 하고 160가까이 밟아 4시 반 경에 Brindisi 항구에 도착했으나, 운항하는 배가 없다는 것을 알고 허탈하게 돌아섰습니다 ㅜ.ㅜ 그림 338 결국 생각지도 않게 Brindisi에서 1박 그림 339 여객선 bro..
민박집에서 우선 제가 먼저 나와 차를 가져오고 올라가서 와이프와 같이 짐을 가지고 내려와 실었습니다. 세워놓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잠시의 시간도 불안했습니다. 워낙 도시가 도시이니만큼 안심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4차선 정도 되는 도로는 이미 꽉 차서 3개 차선은 주차장이 되어 버려서 저도 그냥 건물 문 앞에 바로 세워놓고 다녀왔는데 그 짧은 시간 사이에도 앞뒤차가 모두 바뀌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하나 남은 차선으로는 양쪽에서 차들이 서로 가려고 난리여서 정말 북새통이 따로 없더군요. 나폴리 피자를 먹지 못한게 정말 아쉽지만, 그 외에 다른 것만 놓고 보면 그냥 떠날 수 밖에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림 317 날씨가 좀 안 좋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 곳 우선 Sorrento로 향했습니다. 굴러라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