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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arlovy Vary (2)
그림 1145 새벽 3시경 잠이 깨 그냥 찍어본 Imperial hotel. 실제로는 너무 밝아 다른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 호텔 숙박객이 아니면 spa를 개방하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다. 흥… 콧대 높은 것들 같으니 그림 1146 그림 1147 그림 1148 바로 옆에 온천수 마시는 곳이 또 있다 그림 1149 온천수 마시는 곳 계단 밑의 조각. 아무래도 예전에 온천수를 퍼 쓰던 곳이라 보존하는 것 같다 그림 1150 가끔씩 저렇게 비닐 장갑을 준비해둔 주유소를 만나면 반갑다 기상 & 씻고 밥먹고 숙소를 나와 Karlovy Vary를 구경하기 위해 중심가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기 위해 갔습니다. 어제 올라오던 길에 세우려고 했으나 경찰이 지나가면서 주차가 안된다고 해 반대 방향으로 무작정 몰고 가..
일어나서 아침 먹고 숙소에서 나와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300Kc를 주차비로 주려고 했는데 2000Kc로 줬더니 잔돈이 없다고 바꿔와야 한다고 해 투덜대면서 근처 마트에 가서 13kc짜리 물 한 병 사고 와서 주고 가지고 왔습니다. 와서 와이프와 함께 아쉬워하면서 Praha를 떠났습니다 -> 가는 길에 Praha 근교 도시에서 장을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샀는데도 516Kc(약 18유로)밖에 나오지 않아 좋아하면서 갔습니다 그림 1133 집 한 층을 800Kc에 통째로 빌렸던 Karlovy vary의 숙소 Karlovy vary 도착. 그냥 헤매면서 몇 군데 집을 알아봤는데 처음 알아봤던 집은 사람이 없고, 그 다음 guest house는 전망 좋고 시설 좋은데 너무 비싸더군요. 다음에 알아본 집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