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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ustria (7)
그림 997 별 거 아니지만 사람을 기분좋게 해줬던 McDonald 직원의 하트 그림 998 서유럽에서 보기 힘들었던 긴 근무시간의 McDoanld Schloss Schonbrunnr가는 중에 McDonald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유럽에서 도저히 볼 수 없는 장시간의 근무 시간을 보여주는 곳이었죠. 그림 999 Schloss Schonbrunn. Maria Theresia가 가장 좋아했다는 황색이 주색으로 사용됐다. 정치는 잘 했는지 몰라도 색채 감각은 영 아닌 듯 그림 1000 제국의 위용을 보여주듯 거대한 정원(의 일부) 그림 1001 정원의 일부밖에 안 왔는데 벌써 건물이 저렇게 작게 보인다 그림 1002 분수대 그림 1003 헥헥거리며 올라왔다 그림 1004 올라와보니 이건 언덕이 아니라 거의 ..
그림 971 캠핑장 숙소. 4인실 domitory인데 두 명만 쓸 수도 있다. 규모도 크고 시설도 깨끗하고 괜찮다 그림 972 캠핑장 입구 그림 973 U4를 타고 가면서 지난 Schonbrunn역. 여기는 내일보기로 하고 일단 패스 그림 974 역에서 나가는 도중에 본 한인 식당. 많은 곳이 그렇듯 일식집과 같이 하는 곳인 듯 그림 975 Albertina를 가기 위해 다시 지나가게 된 오페라 극장 그림 976 오늘 공연은 Domingo. 그를 보기 위해 어제 발레 공연 직후부터 밤새 기다린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 1박 연장 -> Huteldofr station의 Anker에서 아침 구입해 U4에서 타고 가면서 먹었습니다(샌드위치 2, 빵 1, 우유 1). 지금까지 유럽에서 먹은 아침중 거의 최상급이더군..
그림 951 민박집 아침 식사 그림 952 Wien 1day pass Zimmer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먹으면서 봤는데 주인 아주머니는 필리핀 사람인데 아무래도 오스트리아인과 결혼해서 여기 사는 듯 했습니다. 어제도 느꼈지만 주인 여자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점부터 고속도로로 가는 출구에 있는 집 위치나 언덕 위 쪽에 위치한 집의 위치, 방안에 샤워 시설은 있고 화장실은 밖에 있는 것 까지 어느 것 하나 범상치 않은 Zimmer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와 Donaupark camping장에 가서 cabin/bungalow가 있는지 물어봤으나 없다고 하더군요. 다시 또 30분 가량 달려 Camping Wien West로 가서 자리가 있냐고 하니 bungalow가 가능하다고 해 1일 계약을 했습니다. 직원이 어제..
Hallstatt로 출발 -> 구경 -> Gmunden -> 구경 -> Wien 도착 -> Camping Wien West 도착. Domitory(12.5€)만 있어 그냥 나옴 -> Donaupark Camping 도착. Reception 시간이 끝나(18:00까지, 도착은 19:09) 못 구함 -> Etap 찾아감. Fully booked -> Etap으로 가는 도중에 봤던 Zimmer에 가서 1박 계약 -> Zimmer에서 얘기해준 Chinese restaurant에 가서 buffet 먹고 돌아옴 그림 930 Hallstatt 도착 숙소를 출발해 산길을 달리며 작은 마을 몇 개를 지나 낮 12시경 Hallstatt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동안 navigation이 길을 약간 헤매(산 속에 들어가면 헤매..
그림 880 어제 Innsbruck에서 사용했던 주차증 그림 881 Panorama camping에서 이용한 cabin. 안은 꽤 넓어 나름대로 쓰기 편했다. 옆의 텐트는 말리는 중 그림 882 이틀간 비를 계속 맞아 깨끗해진 차 그림 883 캠핑장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가는 길 옆의 잔디 그림 884 1day pass 그림 885 기계에 넣어 사용 시작을 표시하면 위에 저렇게 글자들이 찍힌다 그림 886 1day pass를 구입하는 곳. 여행을 좀 다니고 나니 말을 몰라도 표지판을 보면 대강 뭐하는 곳인지 감이 온다 그림 887 깨끗한 버스 내부 캠핑장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니 버스정류장이 있었습니다. 근처 trafik이라고 붙은 곳에서 1일 패스를 사서 3번 버스를 타고 Lonely Planet에서..
그림 844 Alpen = Alps, Milch = Milk 진해서 많이 먹기 힘들지만 맛이 좋음 아침에 엄청나게 비가 와 텐트를 결국 걷고 2박을 하지 않고 1박만 하기로 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텐트를 접어 텐트가 괜찮을지 매우 걱정이 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캠핑장 시설이 좋다는데 하나 써보지도 못하고 떠난 것도 아쉬웠습니다. 비가 올 때는 정말 캠핑카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중에 비까지 와서 그런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져서 추웠습니다(5월 중순인데 ㅜ.ㅜ). 비맞으면서 텐트를 접으니 더 춥더군요. 유럽 날씨는 정말 예측 불가입니다. 그림 845 Lomo를 Austria에서 인수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여기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림 846 아이들이 빠지지 않게 디자인한 괜찮은 아이디어의 수영복..
빈사의 사자상 구경(빙하정원 바로 옆) -> Maienfeld로 이동해 Heidihaus 구경 -> Vaduz로 이동해 우표박물관 구경 -> Innsbruck로 이동 -> 장 본후 저녁먹고 복숭아 와인 마시고 잠 그림 821 빈사의 사자상 그림 822 실제로 보니 꽤 컸다 그림 823 빙하정원 너무나도 맘에 들었던 Luzern은 빈사의 사자상을 보는 것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오늘 오스트리아까지 갈 계획이어서 빨리 가야 했지만 굴러라 유럽에 나온 빈사의 사자상에 대한 얘기가 자꾸 기억이 나 보고 가야겠다 하고 찾아갔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왔는데 빙하 정원 뒤쪽으로 안내해줘 주변에 길가던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다 왔는데 왜 물어봐?’ 하는 표정으로 알려주더군요. 그냥 길 안쪽에 주차해놓고 금방 보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