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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remen (2)
아침에 일어나서 창을 열어보니 독일에 온 이후 처음으로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비가 개니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며 Bremen 시내로 나섰습니다. 화창해서 그런지 거리가 더 예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그림 1263 Bremen 강변의 풍경. 독일에 온 후 처음으로 비가 안 오고 화창해서 더 좋았음 시내 이동 -> 주차장 찾다가 결국 그냥 유료로 세우기로 하고 광장 근처 Subway 앞 길에 주차 -> 강변에 있는 information office 찾음 그림 1264 뵈트허 거리 그림 1265 중세라고 하기엔 너무 깨끗 ^^ 그림 1266 역시 브레멘은 브레멘 음악대 그림 1267 뵈트허 거리 안내도 그림 1268 뵈트허 거리 반대쪽 끝 그림 1269 어딜 가든 장식은 브레멘 음악대가 주제인걸까? 그림..
그림 1244 어제 사용했던 Luxemburg 전화카드. 체코와 달리 간단히 잘 사용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와서 TV를 틀었는데 어제 밤에 본 것처럼 뉴스에서 또 Hamburg의 시위 소식이 나왔습니다. 꽤 격렬하게 하는 듯 진압 장면도 좀 나오는데 아무래도 역시 안 가는게 좋을듯 싶었습니다. 날씨도 나왔는데 오늘도 독일 전역에는 비가 온다고 하더군요. 독일하고는 아무래도 인연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우선 할 일은 Peugeot에 전화를 거는 일이었습니다. F1의 동전 전화기에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안되는데다 2유로를 한 번 먹어버려서!!! 엄청 화가 났으나 지난 번 빈에서 전화기 때문에 와이프와 싸웠던 것을 생각하고 꾹 참았습니다. 나와서 근처의 Kaupland였나 하는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