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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stanbul (4)
아야 소피아 -> 블루 모스크 -> 시르케지역 부근 -> 이집트 바자르 -> 뤼스템 파샤 자미 -> 갈라타 다리 -> 블루 모스크 & 아야 소피아 야경 구경 -> 마트 그림 528 드디어 아야 소피아를 보는 날. 최초로 지어진 것은 360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였으나 화재로 전소된 후 404~416년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재건되었다. 그러나 이 건물 역시 532년 황제에 대항한 니카 혁명때 파괴된 후 반란을 진압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현재의 건물이 지어졌다. 완공 직후 ‘솔로몬이여 짐이 그대를 이겼노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림 529 천장을 보면 여기 저기 저렇게 모자이크화가 그려져 있다. 많이 낡고 손상을 입기는 했지만 정말 아름답다. 왼쪽은 성모 마리아, 오른쪽은 천사 가브리엘,..
그림 512 숙소에서 나오면 언제나 마주치게 되는 블루 모스크 그림 513 그리고 아야 소피아. 곧 보러 간다. 기다려라~ 그림 514 톱카피 궁전으로 가는 길 그림 515 입구 그림 516 조감도. 뒤에 어지러이 놓은 자재들을 보니 관리 상태는 썩… 그림 517 술탄 술래이만이 썼다는 은접시. 정말 저기에 놓고 음식을 먹었을까? 대제라는 존칭까지 받을 정도였고 오스만 투르크 왕조 최대의 세력을 자랑했던 술탄이니 은접시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었겠지 그림 518 주방 그림 519 안뜰을 지나 궁전 내부로 그림 520 대사 접견실로 사용했다는 곳 같은데 기억이… -_-; 그림 521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오른쪽에 우뚝 솟은 갈라타타워가 보인다 그림 522 지하 저수지 예레바탄. 532년 ..
그림 481 환전소 Döviz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느지막히 씻고, 어제 산 Ekmek과 딸기잼, Nutella를 들고 Blue Mosque에 가서 벤치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김준 형에게 물어 돈을 바꿀 döviz가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베야짓에 있다는 것을 듣고 걸어갔습니다. YTL이 없어서 트램을 탈 Zeton(우리나라 예전 토큰갔은 것)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가서 40€를 72.8YTL로 바꾼 후 트램을 타고 Dolmabahce Palace에 갔습니다. 그림 482 Dolmabache palace 도착. 보스포러스 해협에 바로 옆에 우뚝 서있다 그림 483 입구의 시계탑 그림 484 역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하지만 의외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림 485 사열. 궁..
그림 476 호텔이어도 아침은 똑같다. 잼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은 좋았다. 일회용 잼은 별로지만 꿀은 어딜가도 좋다. 터키가 꿀이 좋은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림 477 터키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마셨던 애플 차이 Duzce의 hotel Kaya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서 씻고 12시에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어제 컴퓨터를 쓰지 않아 몰랐는데 의외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스탄불 숙소와 불가리아 정보등을 조금 알아보고 출발했습니다. 그림 478 Tavuk shishi 그림 479 Cheese pide 그림 480 제왓. 숙소는 잘 되고 있을지 궁금하다 Istanbul로 오는 길은 간단했지만, 역시 문제는 도시안에서 원하는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보스포러스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