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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Rudesheim am Rhein (2)
그림 1185 숙소에서 주는 아침. 잼을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와이프가 눈치 빠르게 잼 맛있다고 칭찬을 하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그림 1186 숙소에서 내려오던 중 보는 Rudesheim의 전경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씻고 나왔습니다. 숙소 아침이 빵도 많이 주고 햄, 치즈, 버터, 커피 or tea, 잼을 주는 전형적인 유럽식인데,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잼은 직접 아주머니가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식탁이 두 개 놓여있는 조그만 방에서 먹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은 독일인? 부부중 아저씨 목소리가 엄청 커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림 1187 Sankt Hildegard 그림 1188 내부 그림 1189 성당 앞에는 이렇게 포도밭이 펼쳐져 있다. 밑에 보이는 마..
그림 1155 무료 제공되는 아침 식사들 중 거의 최고 수준. 시리얼, 우유, 커피, 여러 가지 빵과 햄, 치즈까지. 게다가 보기 드물게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그림 1156 다는 아니지만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음 그림 1157 어제 숙소를 알아보던 중 알게 된 무료 주차장. 호텔은 비싸서 쓸 수는 없었지만 물어본 보람이 있었다 그림 1158 불완전하지만 저렇게 한국어 사용이 가능했던 ATM 아침 6시에 깼다가 다시 7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부페식으로 먹고 싶은대로 빵과 버터, 햄을 가져다 먹을 수 있으며 잼과 떠먹는 요구르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시리얼도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 시간에 보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던데 충분히 그럴만 했습니다. 식사 테이블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