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0 [48일] Greece, Chios 본문

Travel/Europe 07.03.02~06.09

2007-04-20 [48일] Greece, Chios

halatha 2008. 3.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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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1 빽빽하게 찬 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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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2 숙소. 민박 같은 곳인데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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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3 숙소에서 바라본 Chios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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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4 이곳에서도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김없이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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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5 정말 맑은 물. 섬이라 곳곳에 이렇게 조그마한 해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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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76 항구 야경

새벽 4시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티켓을 끊거나 방을 잡을 수가 없어 어느 식당에 가서 뭔가 먹으려다가 별로여서 나와서 차를 주차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깨고 나니 8 되어 몇 군데 돌아다니다가 내일 체슈메로 가는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information center를 찾았는데 불친절해서 별로 정보를 얻을 것이 없더군요.

방을 잡으러 돌아다니다가 그냥 항구 근처에서 25€에 묵기로 했습니다. 쉬고 나와서 차를 가지고 섬을 구경했는데 아름답고 특히 물이 맑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같은 것은 없었지만 조그마한 해변이 여기 저기 있었는데 참 예뻤습니다.

 

지출 내역

교통비

선박

Chios -> Tesume

\126,973

100.00

 

식료품

주식

2

\4,825

3.80

항구에 있던 Café

식료품

음료수

Lipton Yellow Label Tea

\1,524

1.20

숙박비

민박

double rooom without bath

\31,743

25.00

Chio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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