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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rance (14)
그림 1531 파리 디즈니랜드 근처 아울렛 몰 그림 1532 이 곳 이름은 라 발레 그림 1533 돌아다니다가 먹고 싶어 사먹었던 벤 & 제리. 비싸지만 이제 곧 가는데 뭐… 그림 1534 세금 환급 신청하는 곳 그림 1535 스탬프 받고 봉투에 넣어 여기에 넣으면 끝 그림 1536 에어 프랑스와 코드 쉐어를 하는지 표도 에어 프랑스로 줬다 그림 1537 안녕 유럽 지출 내역 식료품 간식 Ben&Jerry Ice cream 500ml \7,832 € 6.20 Ben & Jerry's 14 cours du Danube 77711 Serris 기타 선물 Lacoste 가방 * 2 \262,741 € 208.00 Samsonite Company Store Unit 23 Cours de la Garonne 3 ..
그림 1500 Musee D'Orsay station 그림 1501 숙소에서 8호선 타고 앵발리드에서 갈아타서 한 정거장 그림 1502 Bar를 밀고 또 작은 문을 지나야 해서 불편했다 그림 1503 오르세 미술관 그림 1504 미술관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격인 곳에서 그림 1505 건너편에는 루브르 박물관이 보인다 그림 1506 몽파르나트 언덕 그림 1507 오베르의 교회. 특이하게 사진 촬영을 허용한다. 물론 그래도 플래쉬는 금지 그림 1508 가쉐 박사의 초상 그림 1509 로댕의 지옥의 문. 바로 위에 생각하는 사람이 보인다 그림 1510 아르누보 가구 그림 1511 교과서에서 봤던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그림 1512 루브르 도착 그림 1513 사모트라케의 니케 그림 1514 미켈란젤로의..
그림 1459 Versailles 도착 그림 1460 입구부터 규모가 크긴 크다 그림 1461 저기가 뱃놀이 하던 대운하. 와우 수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구나 그림 1462 바쿠스의 샘 Allee de Bacchus 그림 1463 사튄의 샘 Allee de Saturne 그림 1464 사튄의 샘 바로 옆은 거울의 샘 그림 1465 원형 열주랑 그림 1466 아폴론의 샘 그림 1467 그랑 프튀아농 그림 1468 그랑 프튀아농 옆으로 이어진 것은 대운하와 십자가 모양을 만드는 소운하 그림 1469 그랑 프튀아농 건물 그림 1470 프티 트뤼아농 그림 1471 마리 앙트와네트의 마을 그림 1472 넵튠의 샘 옆 무대는 아마 여름 축제를 위한 듯 그림 1473 넵튠의 샘 그림 1474 궁전 바로 앞의 물의 정원..
그림 1456 아쉬워서 가기 전에 한 번 더 봤다 그림 1457 콩코드 광장 유럽 전역에서 봤던 오벨리스크 어김없이 있다 그림 1458 왠지 섹스 앤 더 시티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났던 곳 아침 기상 -> 나와서 잠깐 Mont Saint Michel 구경 -> Pontorson 방향으로 가서 Champion에서 아침 겸 점심으로 빵, 샐러드, 우유 구입 -> 파리 출발 -> 중간에 기름이 떨어졌는데 주유소를 찾지 못해 근처 도시에 들어가서 찾는데 첫 번째 찾은 곳은 너무 비싸서(+1.5), 두 번째 찾은 곳은 값은 싼데 점심시간인지 사람이 없어 카드만 되는데 카드를 쓰기 싫어서 다른 곳 찾다가 시간 낭비하고 겨우 찾아서 그것도 비싼 값에 넣고(1.399) 파리로 다시 출발. 내내 130~160 ..
그림 1435 Mont Saint Michel로 가는 길에 벨기에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먹은 프리츠. 양이 정말 많았다 그림 1436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프랑스 벨기에 국경 검문소 그림 1437 Pont de Normandi 통행료는 승용차 5€ 그림 1438 35€에 묵기로 한 Mont Saint Michel의 숙소. 다락방이었지만 공간이 넓고 깔끔했다. 다만 씻는 곳이 바깥에 있는 캠핑장용 시설을 써야 하는 것이 안 좋았다 그림 1439 유럽 여행 최초로 코스 요리를 먹은 곳 그림 1440 오늘의 메뉴 그림 1441 전채 그림 1442 샐러드 그림 1443 스테이크 그림 1444 연어 요리 그림 1445 Pancake과 같이 먹는 아이스크림은 뭔 맛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 그림 1446 아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바로 Eze로 출발했습니다. Carrefour 주유소를 갔으나 Carrefour가 하지 않고 주유소도 사람이 현금을 받는 곳도 하지 않은데다가 신용카드는 IC chip이 없으면 되지가 않아 결국 더 비싼 근처의 다른 주유소에서 넣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IC chip이 있는 카드로 가져가렵니다 -_- 그림 158 Eze 산꼭대기 정원 안내도 그림 159 정상에서 본 전망 그림 160 곳곳에 있는 Eze에 대한 안내문 그림 161 저기서 커피 마시면 폼은 좀 날 거 같지만... 그림 162 저곳은 비싼 호텔 -_-; 레스토랑이었나 -_-? 그림 163 골목길 어제도 몇 번 -_-;; 을 다닌데다가 별로 먼 길이 아니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산 꼭대기 정원은 입장료가..
그림 152 Nice 해안 도로에서 Le Luc의 F1에서 Nice로 출발했습니다. 우선 Nice의 Chagall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Nice로 가는 길에 N7 국도를 지나는데 마치 Spain의 Cuenca를 나올 때처럼 꼬불꼬불하고 절벽에 가까운 길을 지나게 되었는데 산중에 마을이나 집들이 많아 좀 놀랐습니다. 멋있는 곳이 많았지만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Nice에 도착해서 해변을 지나면서 정말 멋진 곳들을 보며 구시가지로 진입했습니다. 구시가지는 아기자기하고 마치 영화에서 보는 듯한 딱 그런 유럽 이미지의 구시가지였습니다. Chagall 미술관에 도착해 주차장을 문의하니 따로 주차장이 없어 그냥 근처에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 불안..
아침에 일어나 씻고 오니 또 와이프가 성치 않은 몸으로 아침을 준비중이었습니다. 몸이 너무 약해 걱정이 됐습니다. 앞으로 두달이나 남았는데. 그림 148 악마의 다리 Pont du Gard 그림 149 제일 위까지 올라갈 수는 있지만 지나갈 수는 없게 막아뒀음 그림 150 옆에 있는 야산에서 바라본 모습 Aix-en-Province 시내를 다시 가서 한 바퀴 돌고 Avignon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는 길에 정말 멋진 국도를 지나게 되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Pont du Grad로 바로 갔는데 역시 그제 갔던 곳은 차를 못 세운다고 하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Rive Gauche라는 강 건너에 있는 곳으로 가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갔는데 준 brochure를 보니 입장료가 11€이고 ..
그림 138 Gogh로 더 기억되는 곳, Arles 그림 139 원형경기장 느지막히 나왔지만 그리 멀지 않아 금새 도착한 Arles은 아주 작고 예쁜 소도시였습니다. Information center에서 지도를 받아 몇몇 군데 들러보았습니다. A.D. 90년경에 지어졌다는 Roma의 amphitheatre는 20000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안에서 검투사들의 결투나 맹수와의 싸움이 벌어지면 과연 도시를 가득 채울 함성을 내뿜을만한 경기장이었습니다. 그림 140 Gogh가 그림을 그린 곳이라는 안내문. 도시 곳곳에 있다 경기장 옆에는 Van Gogh가 그림을 그렸던 장소들이 있었는데 의외로 특별한 표시도 없이 단촐하게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림 141 '밤의 카페 테라스'를 그린 곳..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길고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젯밤부터 문제였는데 시름시름하던 와이프가 결국 몸이 안 좋아 크게 아펐습니다. 다행히 금새 괜찮아지긴 했지만 내내 힘이 없어 다니면서 힘들어했었습니다. 그렇게 난리를 치면서 어젯밤을 보낸 후 아침에 10시가 되어서야 일어났습니다. 씻고 돌아오니 와이프는 그 와중에서도 일어나자마자 오늘 먹을 햄 샌드위치를 만든다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해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얼른 같이 만들고 아침을 먹고 우선 Carrefour에 가서 와이프 옷을 찾고 어제 알려준 Peugeot garage에 갔습니다. navigation으로 대강의 주소를 찍고 갔는데 navigation이 없었으면 절대 찾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갔는데 하필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고 한 시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