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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US/New York (18)
2011.12.29 http://www.metmuseum.org/ 도착하니 다행히 자연사 박물관보다는 사람들이 적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표를 구입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입장권. 날마다 색이 다르다. 그날의 입장권이 있으면 클로이스터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여기도 넓은데 거길 언제 가나. 따로 가야지. Perseus with the head of medusa 메두사의 목을 자른 페르세우스. 바티칸에서 본 것이 여기에도 있었다. Ugolino and his sons. 단테의 Inferno에 나오는 인물 The Burchers of Calais 로댕의 칼레의 6시민. 6명 각각의 표정이 다 살아있다. 두려움, 고뇌, 의연함... Herakles the archer 오르세 미술관에서도 봤던, 교과서에도 ..
2011.12.27 자연사 박물관 http://www.amnh.org/ 한 12시 반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입구부터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티켓을 사는 곳을 가기 전에도 입장을 통제를 한다. 연말이라 그런지 너무 많았다. 계단을 오르면 티켓을 파는 장소 Theodore Roosevelt rotunda. 여기로 들어가면 2층이 된다. 특별전 하나를 포함하는 $25짜리 티켓을 구입(기본은 $19). Akeley hall of African mammals African peoples Birds of the world Mexico and Central America South American peoples 나스카 문자 다시 Birds of the world Stout hall of Asian ..
2011.12.25 지나가다 타임스퀘어 Bryant park http://www.bryantpark.org/ 트리 구경하러 간 브라이언트 파크. 생각보단 별로였다. 밤에 보면 좀 나으려나. Citi card에서 후원하는 스케이트장. 카드가 있으면 VIP로 티켓도 받을 수 있는 듯. 나중에 확인해보니 12/26에는 무료개방도 한다고.. 바로 이 아저씨가 Bryant Gertrude Stein. 미국의 작가라고 함. Rockefeller Center http://www.rockefellercenter.com/ 수 많은 영화에서 나온 트리와 스케이트장이 있는 곳. 아직 어두워지기 전이라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어두워진 후 다시 와서 보니 밝을 때보단 훨씬 낫다. 하지만 낮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밤이 되니 뭐..
킨들 DXG US version Software version: 2.5.8 Serial Number: B0009.... 원본: http://cafe.naver.com/kindler/1251 1. http://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t=88004 에서 다음 두 파일을 다운로드 kindle-jailbreak-0.10.N.zip kindle-fonts-4.9.N-k2.zip 2. jailbreak update_jailbreak_0.10.N_dxg_install.bin(첨부파일에 포함)을 킨들 최상단 폴더에 복사 USB 연결 해제 Home > Menu > Settings > Menu > Update Your Kindle 재부팅 3. font update_font..
Udon west http://g.co/maps/7kud2 지나는 길에 배가 고파서 날이 추운 김에 들른 우동집. 좀 짜긴 했지만 가격 대비로 볼 때 괜찮았다. 대개 $7~8이고 세트 메뉴는 $12 안팎. Abraco 건너편 가게에 있던 프레데터. Abraco http://abraconyc.com/ 지금까지 가본 커피점 중에 최고. 정말 진한데도 쓴 맛이 안 나고 오히려 끝에 신 맛이 살아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커피. 라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마신 시럽 안 넣은 라떼도 정말 맘에 들었다. 오늘 속이 조금 안 좋아서 에스프레소를 못 마신게 아쉬운데 다음에 들르면 꼭 에스프레소를 마셔야지. 사진 찍을 때는 사람 별로 없을 때였는데 인기를 증명하듯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 오고 있었음.아..
미국 온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러 가는 날. 티켓을 교환했으나... 어이없게 비가 너무 내려서 메이저리그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우천 취소 -_-;; 경기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되었고 토요일 저녁 다시 찾은 메츠 경기장. 한 때 LA에서 박찬호와 호흡을 맞추며 전 국민에게 알려졌던 마이크 피아자. 메츠의 마지막 우승은 1986. 뭐... 1908년에 한 시카고 컵스도 있으니... 재키 로빈슨 로툰다. 입구부터 메이저리그 경기장의 위용이 장난 아니다. 메츠 명예의 전당 Mr. Mets. 와이프가 얘를 보고 자긴 메츠 응원하기 싫다고... -_-;; $5310짜리 야구헬멧. 경기 로스터 용지도 파는 메이저리그. 정말 대~~~단하다. 재키로빈슨 로툰다 에스컬레이터 밑에 있는 그의 등번호. ..
와이프가 나가는 YMCA는 3개월 단위로 영어 수업이 이뤄지는데, 이번 수업이 끝나면서 일종의 학예회같은 것을 했다.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들도 있지만, 경험삼아 구경했다. 입장료는 일인당 $5. 아이들 돕기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온 사람들 수로 볼 때 수익금이 기껏해야 $300정도 나올 듯 -_-;; Ru Bao dance studio에서 온 아이들. Derek Lee라는 7살짜리 아이의 Hip Hop dance! Ru Bao dance studio의 에이스들? 3살 반짜리 아이의 Lady Gaga dance ^^; Coco라는 와이프 친구의 Belly dance Paraguai 아주머니의 노래. 와이프 왈: 방실이 스타일이야. 확실히 목청은 좋았다. Train seven band(7호선 밴드 -_-?..
Warehouse sale이라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물건값은 엄청 비싸고(할인율이 최대 75%라고 붙여놨는데 해도 보통 $200 정도) 그래도 여자들은 엄청 많았다. 와이프가 그냥 지난 번에 브루클린에 있는 Beacon's closet이 가격 대비로 볼 때 훨씬 낫다고 했을 정도니 참 별로란 생각이 든다.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고 그냥 결국 빈손으로 나와서 정한 행선지는 배가 고파 Shake Shack burger. 사실 별 생각 없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정했는데 그 때 알았어야 했다. 책의 소개 문구 두 번째 문장이 On a two hour line이었다 -_-; 도착 직후 모습. 계속 이 정도 인원은 유지된다. 약 1시간 기다림 끝에 획득한 주문 번호표. 나올 때 까지는 또 다시 10~2..
Smorgasburg -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우리나라의 장터같은 곳. 멕시칸 음식,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등... 아 우리나라 음식 딱 하나, Korean bbq도 있었다. 이름은 We Rub You. http://www.brooklynflea.com/markets/#smorgasburg-info Peachfrog Co Inc -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보세(?) 옷 가게. 매장도 좁고, 사람은 하나도 없이 썰렁하고, 옷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던데... 136 North 10th Street, Brooklyn, NY 11211-1103 (718) 387-3224 peachfrog.com http://maps.google.com/maps/place?q=Peachfrog+Co+Inc,+North+10t..
Independence day를 맞아 sale을 한다고 해서 나갔다. 여러 매장들(Zara, H&M, A/X, Esprit, Tommy hilfiger, Guess, club monaco, Abercrombie, forever 21, 기타 등등)을 6시간 가까이 다녔으나 구입한 건 와이프 셔츠 하나. 미국 옷들 참 별로고, 괜찮으면 사이즈가 크거나 세일을 안 한다 -_-;; Saint Thomas Church http://maps.google.com/maps/place?q=St+Thomas+Church+Fifth+Avenue%2C+West+53rd+Street%2C+New+York%2C+NY&hl=en&cid=13260612332679409451 Rockefeller Center http://ma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