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본문

book

대통령의 글쓰기

halatha 2022. 12. 18. 22:19

https://dgulibrary.tistory.com/822

 

대통령의 글쓰기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읽고, 듣기는 결국 쓰고 말하기 위해서다” 저자(강원국 著)는 대우 김우중 회장과 조석래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재직한 매우 독

dgulibrary.tistory.com

1.

말하기를 하고 글쓰기

10시간 정도 말을 있으면 보강을 하면 책을 있음

말하기가 어려운 해봐서

 

2.

평소에 쓰기

리더는 말과 글이 준비가 되야하고 그건 자기안에 관점이 있는

평소의 준비는 읽기와 쓰기

 

100 정도의 단어로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 회사 생활에서 필요한 말하기 글쓰기의 소재는 충분할

 

감정적으로는 공감 / 논리적으로는 역지사지가 되어야 상대/듣는사람의 입장에서 해볼 있다

 

3.

쓰면서 고치지 말고, 분리해서 쓰고 나서 고쳐라

Premature optimization is the root of all evil

어휘부터 수정. 유의어 사용 > 어휘 빈곤 = 사고력 빈곤

관용구 사용

 

군더더기 제거

 

글의 논리적 구성; 글의 목적에 따른 구성

기자라면 육하원칙. 홍보라면 특징 장점...

) 국무총리실의 축사를 보고 구성을 따라가면

보고서 > 보고서의 구성 패턴은 중간 제목이 패턴

노무현 재단 사이트에 씌어진 보고서가 있음

 

4.

쓰고 같이 고치기

 

5.

읽을 사람을 위해서 쓰자 >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6.

자료가 많아야 . 가장 좋은 자료는 상대의 머리속. 그러므로 관계가 좋아야 글을 있다

 

7.

글의 맹점은 상대의 표정이 없다는 . 간결하면서도 표정이 담겨야 한다는 어려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쓰되 여러 사람을 통해 퇴고를 거쳐야

 

8.

제목과 문장은 마지막에

 

9.

좋은

몰랐던 알게 해주거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그보다 좋은 통찰을 주는

     빈칸이 있어야 하지만 알려줘야 확실히 줘야

그보다 좋은 감동을 주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