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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계

halatha 2022. 12. 27. 15:24

서론 가진 자의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유용한 기술

제1부 탁월함의 암호를 푸는 역설계 접근법

1장 최고들은 무엇이 남다른가

 

재능, 연습, 역설계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에서 더 깊이 파고들어가 숨겨진 구조를 찾아내는 것

때로는... 합쳐지면 최상의 조화

창의성과 지능, 추진력, 패턴 인식 능력

'실행 가능성'에 집중

비즈니스 모델. 성공하는 비즈니스 전략은 분야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경우가 많다.

 

창의성은 고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아이디어의 융합에서 나온다.

독창성은 창의성과 동의어가 아니다... 최초가 되는 것이 최고가 되는 것과 같지는 않다

역설계는 창의성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아니다.

2장 숨겨진 패턴을 읽어내는 법

뛰어난 패턴 인식 능력이 성공을 예측하는 데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높은 지적 능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

 

패턴 인식 네 가지 구성 요소

'데이터 수집', '중요한 변수들을 알아내는 것', '유사성 찾아내기', '예측하는 것'

인간. 변수의 복잡성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패턴 발견 성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관습적 예측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 고안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분석'이 아니라 '수집'

평범한 경영자와 혁신가... 차이는 '성격 특성'이 아니라 '행동 방식'

질문하는 습관. 호기심에 이끌려 행동하는 경향

패턴을 찾아내려면 '추상화 작업' 필요, 수치화 효과적

중요한 특성을 숫자로 표현하면 해당 특성이 사례별로 얼마나 많은지 비교하기가 쉬워진다.

3장 익숙함을 넘어설 '신의 한수'

페이팔 공동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번뿐이다... 그대로 모방하려는 사람은 이들에게서 뭔가 배울 줄 모르는 것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일수록 사람들에게 거부당할 확률이 높다

새로운 것은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그런 불편함은 결코 반갑지 않기 때문... 기발하고 색다른 접근법을 제안하는 창의적인 리더는 안정감을 주지 않는다. 그런 불확실성은 우리가 리더에게서 기대하는 안정감이나 확신과 반대되는 것

"전형적인 걸 살짝 비틀었군. 사람들은 그런 걸 원하지."

전적인 모방은 실패에 이르는 길이고 지나친 창의성은 퇴짜를 맞는다면, 해결책은 그 양극단을 모두 피하는 것이다. 즉 익숙한 것에 참신한 요소를 살짝 가미해 변화를 주는 것... '최적의 새로움(optimal newness)'

인맥을 값진 통찰력을 발견하고 최신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통로로 이용

'의도적인 외면' 전략... 관심을 쏟을 작품을 더 까다롭게 선택하라는 뜻

제2부 나만의 설계도를 완성하는 4가지 기술

4장 점수판 원칙: 스스로를 측정하라

구체적인 측정 지표에 집중하면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

행동과 측정지표를 연결

핵심성과지표(KPI)에 주목...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 측정이 발전을 낳기 때문... 올바른 지표는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

자신이 한 선택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행위가 미래의 결정에 영향

벤 호로위츠(Ben Horowitz), <하드씽>, "수치 목표에는 행동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수치화한 지표는 동기를 부여... 더 나은 결정, 꾸준한 노력, 목표를 향한 집중력

가장 유용한 지표의 종류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

수치 지표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성과에 대한 피드백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주요 행동을 측정해야 한다

 

 

목표로 삼을 구체적인 지표를 정해놓으면 방향감각이 생긴다.

즉각적인 피드백의 효과

수행 능력 향상에는 신속한 피드백이 필요

일련의 수치 지표를 정해 자신의 성과를 점수로 매기면, 타인의 의견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게 된다.

전략적 사고에 도움

선행지표를 밝혀냄으로써 성공을 결정짓는 숨은 패턴을 알수 있다

선행지표란 중요한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결과를 예측하게 해주는 지표. 후행 지표는 최종 결과

조직이 하나의 수치를 높이는 데 몰두... 그 과정에서 중요한 재정 목표와 도덕적 책임을 망각

수치 지표가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때로 숫자는 우리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

강박적으로 수치에 집착 '대체 효과(surrogation)' 목표 수치를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애초에 그 지표를 만들게 된 더 큰 목표나 전략을 잊어버리는 것. 수치가 전략의 대체재가 되고, 숫자 자체가 목표

비생산적인 지표를 피하고 효과적인 점수판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

'다양한 지표를 수집하는 것'

수집하는 지표의 종류에 '균형을 추구하는 것'

인텔 전 CEO 앤디 그로브(Andy Grove)... “모든 지표에는 해당 지표가 가져올 부정적 결과에 대한 대응책 역할을 할 '짝꿍 지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표들을 변화시키는 것'

측정할 항목을 선택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결과를 되돌아보는 간단한 프로세스는 발전과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

5장 리스크를 똑똑하게 감당하라

노력을 쏟아야 할수록 학습효과가 높아진다... '바람직한 어려움(desirable difficulty)'

자기 능력의 최대치로 연습하되,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능력치를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

리스크를 감수하되 리스크를 최소화

기존의 표준적 관행을 변화시킨 역혁신(reverse innovation)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비교적 작은 청중을 상대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그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

  • 전형적인 agile 방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작은 변화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자주 delivery해 사용자 반응(= 피드백)을 얻어 개선(= adapation)

어떤 분야의 기술이나 능력을 갈고닦는 과정에서 자연히 결과물을 개선하는 것에 주력

때로는 완벽함 추구를 잠시 미뤄두고, 자신의 접근법이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인지를 먼저 타진하는 것이 더 현명

실패에 따르는 대가가 작으면 리스크를 감수하기가 훨씬 더 쉽다

어려운 도전에 기꺼이 맞서는 것과 모든 것을 거는 것은 똑같은 일이 아니다.

6장 뻔한 연습이 아니라 전략적 연습이 필요하다

뛰어난 예측 능력은 전문가들에게서 종종 목격되는 특징

 

전문가들이 두뇌를 적게 쓰는 것은 고려하는 선택지가 더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험상 그들은 특정 상황에서 어떤 일이 발생 가능성이 높고 어떤 일이 그렇지 않은지 안다. "초심자의 마음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숙련된 사람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몇 개 없다", 선불교지도자 스즈키 순류

초보자와 달리 전문가는 정보를 처리할 때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사용

해부학적 특성... 뇌의 신경가소성... 뇌가 빈번하게 마주치는 외부 요구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재조직하는 능력

지금까지 살펴본 물리적 사실들 (두뇌가 더 적게 활성화되는 것, 주의력의 선택적 발휘, 더 적은 선택지 고려하기, 뇌의 여러 영역의 더 강한 상호작용, 더 두드러진 해부학적 특성 등)은 전문가에게 나타나는 신경학적 특성

영상을 활용해 성과를 높이는 것

자기 성찰 또는 교육 분야에서 말하는 '성찰적 연습'의 이점

평소에 좀처럼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하게 유도한다. 잠시 멈춰서 자신의 발전 상태를 생각해보는 것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행위는 삶에 대한 통제감을 준다.

자기 생각을 검토

기억은 우리 머릿속에 사건들에 대한 정확하고 오래가는 사진을 남겨놓지 못한다. 오히려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수많은 인지 편향에 휩쓸리며, 우리가 특정 사건을 회상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

이미지 트레이닝

 

자신이 취해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마음속에 그리면 실제 성과향상에 분명히 도움

미리 '장애물을 확인'

'감정 미리보기'

'필요한 결정을 먼저 내릴 수' 있다.

'자신감이 높아질 가능성'

특정 행동을 하는 상상을 하면 그 행동을 실제로 할 때와 똑같은 신경 경로가 활성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함께 활용하는 선수는 연습량을 절반으로 줄이고도 경기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시각화가 아니라 '상상'... 구체적으로 상상... 훨씬 효과적

일인칭과 삼인칭 시점을 번갈아 활용하면 도움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나거나 실수하는 모습을 상상

블라디미르 호로비츠(Vladimir Horowitz)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연습"...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는게 문제

많은 연습량의 장점... 시간이 흐르면 특정 행동을 빠르게 자동적으로 수행

'자동성(automaticity)'... 특별한 주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복잡한 기술을 수행하는 능력으로 숙련도가 높아지면 자동성이 생겨난다.

가장 효과적인 연습에서는 '스스로 약점이라고 여기는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 '복잡한 작업을 여러 부분으로 나눈'뒤 한번에 하나씩 집중. '빠른 피드백'

약점을 정확히 공략해 개선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그래야만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수준을 넘어 성과를 낼 수 있고 자동성의 지배력에서 빠져나올수 있다.

전문성을 키우고자 할 때 피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실수는 계속해서 똑같이 연습하는 것이다. 예측가능성은 지루함을 낳고, 지루함은 집중력과 기억력, 학습능력을 저하

끝없는 단순 반복 대신에 여러 활동을 번갈아 할 때 학습 효과가 훨씬 더 커진다.

자기 분야와 완전히 다른 분야의 연습

자기 분야와 다른 종목을 훈련하는 크로스트레이닝(cross training)

7장 전문가에게서 값진 조언을 얻는 법

가르치는 능력은 전문성에 비례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잘하는 것과 타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다른 능력

전문적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 자체가 가르치는 능력을 방해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 내가 무언가를 알고 있으면 그것을 모르는 상태를 상상하기가 불가능해지는 것

답을 알고 있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기 때문... 답을 모르는 상대방의 관점은 상상하기 어려워진다.

우리 두뇌가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집어삼키고 이미 습득한 정보는 버리지 않도록 진화했기 때문. 나는 뭔가를 알고 상대방은 모를 때 상대방과 같은 관점을 갖기가 어려운 것은 두뇌가 이미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무시하거나 잊어버리지 않게 설계돼 있는 탓

 

지식의 저주가 초래하는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대단히 어렵게 만든다는 점...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힘들다... 기술 습득에 걸리는 시간을 과소평가

대부분은 무의식적... 오랫동안 쌓인 경험이 그의 사고 과정을 압축하고 깊은 생각없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며, 그는 거기서 절약된 에너지를 다른 더 중요한 요소들에 집중

인지적 과제 분석 (cognitive task analysis)...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행동 단계의 무려 70퍼센트를 설명하지 않은 것... 그 단계들에 대해 거의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 행동 대부분이 무의식적

평소 자동으로 수행하던 행동을 일부러 의식하면서 집중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초킹(choking)'... 압박감에 짓눌린 전문가가 복잡한 일련의 행동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단계별로 점검하면 평소에 하던 자동화된 수행이 방해를 받고, 따라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전문가와 대화할 때는 세 종류의 질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정, 프로세스, 발견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면, 당신도 그 과정을 재현할 방법에 대한 감을 잡는 데 큰 도움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은 실행의 핵심에 가닿기 위한 것... 일반적인 질문은 피하고 지나치다 싶을만큼 구체적인 질문

'발견에 대한 질문'은 전문가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 즉 초보자일 때가졌던 생각이나 믿음과 현재 알고 있는 것을 비교해보게 이끈다.

똑똑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열려고 할 때 가장 피해야 할 일. 포커스그룹 진행자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기꺼이 부족한 존재를 자처함으로써 더 많은 의견과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

상대방이 답하기 쉬운 질문, 편안하게 느끼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민감하지 않은 질문에 답한 이후에 민감한 질문에 더 기꺼이 대답하는 경향

주목할 점은 뛰어난 경청능력... 정성 들여 듣는 태도는 당신이 상대방의 기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표시이고, 그러면 상대방은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

 

 

 

전문가라면 아무리 효과적인 표현을 동원해 더 자세하거나 정확한 설명을 요청해도 별 소득이 없을 수도 있다. 단지 그들이 당신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지식이 그들 내면에 압축돼 있어서 외부의 타인에게 전달하기가어렵기 때문... 우리는 단지 질문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 이상을 해야 한다. 때로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바꿀 필요

'예시'를 요청. 전문가는 초보자에게 어려운 추상적이고 복잡한 개념을 사용하는 경향... 추상화의 반대는 구체화... 무언가를 학습할 때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예시에서부터 시작하면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실수가 줄어든다

'비유'. 낯선 대상을 익숙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도구... 복잡하거나 모호한 개념이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지식과 연결되면 명확하게 이해

직접 보여주기를 요청

'반복하기'. 상대방의 말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 들려주면서 당신이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

질문. "혹시 중요한데 제가 빠트린 질문이 있습니까?"와 "만나서 더 얘기를 나눠볼 다른 분을 추천해줄수 있습니까?"

전문가는 작업 수행 과정을 말로 설명해달라고 하면 상당부분을 빠트린다... 보완할 해결책. 여러 명을 만나는 것

 

 

 

피드백이 구체적이라는 것은 복잡한 완성물을 구성하는 특정한 요소에 대해 언급한다는 뜻

구체적으로 묻는 것... 작업이 성공하는 데 중요한 지점을 콕 집어 그것에 대해 물어보라.

평가가 아니라 개선에 초점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발전하고 싶은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힘들며 그 둘의 긴장관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 칭찬을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지 말고 상대가 당신이 개선할 점을 말해주도록 유도

피드백을 요청하지 않는 것. 대신 조언을 청하라

피드백을 요청받은 사람은 과제 수행자의 현재 활동과 과거 성과를 비교하지만, 조언을 요청받은 사람은 과제 수행자의 미래와 관련된 가능성에 초점.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앞으로 개선할 점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더 유용하고 건설적인 비판

피드백을 구하는 대상은 엄선된 그룹이어야

 

정신적 노동자에게 피드백이 특히 유용한 두 지점. 초반과 후반.

초반 피드백은 특정 아이디어가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방향을 제대로 잡았는지 판단

후반에 얻는 피드백. 결과물 미세 조정. 결과물의 완성이 가까워진 시점에는 우리가 해당 프로젝트에 깊이 빠져 있는 상태라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외부인의 시각이 유용

많은 피드백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구체적, 개선에 초점, 타깃 청중을 대변하는 이들에게 얻어야, 적절한 시점에 얻어야. 양보다 질이 중요, 적절한 때 적절한 질문을 적절한 상대에게 던져야 한다

  • 이렇게 많은 거 나열하고 어렵지 않다니, 스스로 지식의 저주를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 아닌가?

많은 성공 경험이 있는 사람은 부정적 피드백에 더 큰 관심

비판과 부정적 피드백의 가치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비판받는 것이 싫다면 탁월해지는 대신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만족해야 한다."

결론 탁월함에 이르는 길

 

 

 

 

  1. 수집가가 돼라.
  2. 차이를 발견하라.
  3. 설계도를 뽑아내라.
  4. 모방하지 말고 한단계 더 나아가라.
  5. 비전과 능력의 격차를 받아들여라.
  6. 당신만의 점수판을 만들어라.
  7.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8. 편안함을 경계하라.
  9. 미래와 과거를 이용하라.
  10. 똑똑하게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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