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history
- Python
- QT
- Kuala Lumpur
- programming_book
- MySQL
- France
- Malaysia
- hadoop
- management
- Java
- web
- psychology
- erlang
- ubuntu
- essay
- program
- django
- agile
- Programming
- Linux
- Spain
- Italy
- hbase
- Book
- RFID
- leadership
- Software Engineering
- comic agile
- Book review
Archives
- Today
- Total
신화와 야망 Google 본문
2009.11.26~27
간단히 말하면 구글의 역사라고 정의할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연도별로 구글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설립 시기를 설명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하나의 장을 하나의 서비스를 주제로(검색, 구글 맵스/어스, 지메일, 유튜브...) 묶어서 서비스별 연대기들을 통해 구글이라는 기업을 보여주고 있다. 집중적으로 하나의 주제만을 중심으로 구글이 어떻게, 왜 그 서비스를 시작했고, 어떻게 변화를 주면서 이끄는지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좀 더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많은 기업에 대한 책들과 달리 찬양 일색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괜찮았다.
간단히 말하면 구글의 역사라고 정의할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연도별로 구글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설립 시기를 설명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하나의 장을 하나의 서비스를 주제로(검색, 구글 맵스/어스, 지메일, 유튜브...) 묶어서 서비스별 연대기들을 통해 구글이라는 기업을 보여주고 있다. 집중적으로 하나의 주제만을 중심으로 구글이 어떻게, 왜 그 서비스를 시작했고, 어떻게 변화를 주면서 이끄는지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좀 더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많은 기업에 대한 책들과 달리 찬양 일색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괜찮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