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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본문
2010.02.21~22
책에 대한 평가는 역자가 머릿말에서 써 놓은 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저자에게 가장 부러웠던 점은 피렌체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는 것,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의 Lisp에 대한 평가. 그의 말대로라면 해커들의 언어에 대한 평가는 Java < Perl < Python < Ruby < Lisp이며, 앞의 언어들은 순서대로 점점 Lisp을 닮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결국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은 1958년에 만들어진 Lisp으로의 회귀란 말이고, Lisp의 설계는 그만큼 선구적이란 이야기인데... 한 번 Lisp 문법이라도 볼까 -_-? 아니면 Lisp의 후예라는 Common Lisp이나 Scheme이라도...
cf. 왜 Lisp인가? - http://kldp.org/node/105343
lisp cafe - http://cafe.naver.com/lisper.cafe
책에 대한 평가는 역자가 머릿말에서 써 놓은 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저자에게 가장 부러웠던 점은 피렌체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는 것,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의 Lisp에 대한 평가. 그의 말대로라면 해커들의 언어에 대한 평가는 Java < Perl < Python < Ruby < Lisp이며, 앞의 언어들은 순서대로 점점 Lisp을 닮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결국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은 1958년에 만들어진 Lisp으로의 회귀란 말이고, Lisp의 설계는 그만큼 선구적이란 이야기인데... 한 번 Lisp 문법이라도 볼까 -_-? 아니면 Lisp의 후예라는 Common Lisp이나 Scheme이라도...
cf. 왜 Lisp인가? - http://kldp.org/node/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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