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THAAD)저자김진명 지음출판사새움 | 2014-08-1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왜 지금 저들은 한반도에 싸드를 논하는가? "받으면 중국의 적,... 2014.10.27~28

차의 세계사저자베아트리스 호헤네거 지음출판사열린세상． | 2012-04-15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5천 년 역사를 관통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동 서양을 이어주... 2014.10.13~24

디자인은 다 다르다저자황윤정 지음출판사미술문화 | 2013-08-20 출간카테고리예술/대중문화책소개그래픽디자인을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새로운 시도 ... 2014.10.11~13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저자장하준 지음출판사부키 | 2014-07-25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금융 위기 이후, 우리가 기다리던 경제학 입문서 가볍게, 재미있... 2014.09.28~10.10 99%를 위한 경제학 책이라지만, 경제학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어려웠다. 하지만 한 번 읽고 다시 죽 한번 훑으면서 약간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조금 정리도 된다. 주제는 경제학은 우리 생활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치는 학문이라, 그냥 관계없이 넘기면 안된다는 거. 그런데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사람을 잘 골라 투표를 한다는 거 외에 현실적인 방법은 없다. 그조차도 정상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하는 사람이 드물기도 하지만.http://media.daum.net/economi..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저자성제환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3-12-30 출간카테고리역사/문화책소개르네상스 그 창조력의 한가운데에 피렌체의 상인 메디치 가문이 있... 2014.09.22~24 Your browser is not able to display frames. Please visit the mind map: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on Mind Mapping - MindMeister. Create your own mind maps at MindMeister

재즈의 초상저자무라카미 하루키 지음출판사문학사상사 | 2006-12-22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음악성이 짙은 작품세계로 사랑받는 음악 마니아, 일본 소설가 무... 2014.09.14 유명한 재즈 음악가들의 짧은 평과 그림을 함께 나열한 책. 각 뮤지션들의 대표곡을 들으면서 읽으면 시간보내기 딱 좋음.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저자임승수 지음출판사한빛비즈 | 2014-06-20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타인의 가슴을 울리는 책, 어떻게 쓸 것인가!책을 쓰는 사람이 ... 2014.09.07~08 책을 쓰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 많지만, 이렇게 쉽게 설명한 책은 드물 거 같다. 특이한 저자의 이력(공대석사, 연구원 생활, 노동당원, 저자) 때문인지, 출판 과정을 굉장히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분야의 특이한 이력을 가진 다른 작가들과의 인터뷰 글도 재미있다. 모든 작가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비록 진부하고 개인적으론 싫어하지만,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못 참겠을 때 책을 쓰라니, 열정 말고는 다른 단어로 축약할 수가 없다. 자신의 이야기를 펴내고 싶다면 꼭 ..

북유럽에 반하다저자김태한, 이용옥 지음출판사혜민 | 2014-08-14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자동차로 떠나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여행!북유럽은 대... 2014.09.07 가족 3명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자동차로 여행한 이야기. 광고나 책에서 보던 유명한 관광지도 나오고 처음 듣는 소도시를 소개하기도 하는데, 한 마디로 북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고 싶다면, 읽을 가치가 있다.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저자김민주 지음출판사미래의창 | 2014-02-27 출간카테고리역사/문화책소개북유럽, 무엇이 그토록 매력적인가?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 2014.08.10~+ 흔히 보기 힘든 북유럽 관련 책- 오류크리스티나 여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역사에 업적을 남긴 여왕의 예로 서태후가 나옴(비록 최근에 재평가 작업이 있다지만, 나라가 멸망한 시기의 군주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을 듯)

2014.07.29이방인저자알베르 카뮈 지음출판사새움 | 2014-03-27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새로운 [이방인]이 나왔다. 카뮈의 [이방인]이 전혀 다른 모습... 기존의 이방인 번역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역자의 도발적인 설명에 흥미가 끌려 읽음. 전에 읽었던 이방인은 오래 전이기도 해서 사실 별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역자의 번역이 좋아서인지, 내 개인적인 변화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이방인은 정말 금새, 쉽게 읽었음. 읽고나니 드는 감정은 정말 이방인이란 제목이 책의 내용을 한 단어로 보여주는 정확한 제목이라는 점. 어렸을 때의 나는 이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감정 이입이 된다는 점 등.* 책의 절반이 역자 노트(= 기존의 이방인 번역이 잘못됨을 설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