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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H & HJ (839)
그림 1456 아쉬워서 가기 전에 한 번 더 봤다 그림 1457 콩코드 광장 유럽 전역에서 봤던 오벨리스크 어김없이 있다 그림 1458 왠지 섹스 앤 더 시티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났던 곳 아침 기상 -> 나와서 잠깐 Mont Saint Michel 구경 -> Pontorson 방향으로 가서 Champion에서 아침 겸 점심으로 빵, 샐러드, 우유 구입 -> 파리 출발 -> 중간에 기름이 떨어졌는데 주유소를 찾지 못해 근처 도시에 들어가서 찾는데 첫 번째 찾은 곳은 너무 비싸서(+1.5), 두 번째 찾은 곳은 값은 싼데 점심시간인지 사람이 없어 카드만 되는데 카드를 쓰기 싫어서 다른 곳 찾다가 시간 낭비하고 겨우 찾아서 그것도 비싼 값에 넣고(1.399) 파리로 다시 출발. 내내 130~160 ..
그림 1435 Mont Saint Michel로 가는 길에 벨기에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먹은 프리츠. 양이 정말 많았다 그림 1436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프랑스 벨기에 국경 검문소 그림 1437 Pont de Normandi 통행료는 승용차 5€ 그림 1438 35€에 묵기로 한 Mont Saint Michel의 숙소. 다락방이었지만 공간이 넓고 깔끔했다. 다만 씻는 곳이 바깥에 있는 캠핑장용 시설을 써야 하는 것이 안 좋았다 그림 1439 유럽 여행 최초로 코스 요리를 먹은 곳 그림 1440 오늘의 메뉴 그림 1441 전채 그림 1442 샐러드 그림 1443 스테이크 그림 1444 연어 요리 그림 1445 Pancake과 같이 먹는 아이스크림은 뭔 맛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 그림 1446 아이..
그림 1390 초콜렛 박물관 Choco story 그림 1391 개관 기념 초콜렛? 그림 1392 모든 장식품, 조각은 초콜렛 그림 1393 이것도. 안 녹나? 그림 1394 초콜렛 성분표. 다크 초콜렛도 1/4은 설탕.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없지 그림 1395 다른 초콜렛들은 절반이 설탕…! 그래도 맛있는 걸… 그림 1396 이런 저런 초콜렛 작품들 그림 1397 초콜렛 만들기 시연 중 그림 1398 시연이 끝나면 나눠주는 시식용 초콜렛 그림 1399 위층에 가면 초콜렛과 관련된 다른 전시물들이 있다 그림 1400 다양한 형틀 그림 1401 아무리 초콜렛 박물관이지만 이건 너무 뻥이 심하잖아. 초콜렛이 충치를 예방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_-? 그림 1402 운하 크루즈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중 그림..
그림 1350 Camping Zeeburg Amsterdam 그림 1351 다른 쪽에 있는 다른 종류의 방갈로. 여러 명이 오는 가족용인듯. 기상 -> Camping장 reception에서 key 반납하고 여권과 key deposit을 받고 바로 Alkmaar로 떠나려 했는데 9시가 안됐다고 reception 근무 시간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_-; 그래서 기다렸다가 받아서 9시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림 1352 Alkmaar 치즈 시장 그림 1353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하려고 기다리는 중 그림 1354 어렸을 때 네덜란드에 대한 백과 사전을 볼 때 이런 사진이 있던 기억이 난다 그림 1355 오늘의 사회자 그림 1356 10시가 되면 시작한다. 10분 전 그림 1357 저렇게 나막신을 실제로 ..
그림 1302 어제 사용한 캐빈. 좀 추웠다. 알고 보니 난방비 별도… >. Camping장 나와서 Camping Zeeburg Amsterdam으로 이동해 1일 계약 -> 나와서 다리 건너 걸어서 7번 tram타고 이동해 Van Gogh Museum으로 이동했습니다. Tram 기사가 아줌마였는데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물어봤더니 자기가 내릴 때 방송을 해준다고 하고 방송을 해주고 내려서도 우리가 길을 건너려 할 때 차에서 나와 어느 쪽으로 얼만큼 가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림 1316 국립 박물관 Rijks Museum 그림 1317 수로를 다니는 배의 안내도 그림 1318 여긴 나중에 그림 1319 우선 볼 곳은 바로 Van Gogh museum 그림 1320 바깥은 대표작들 패널로 그림 1321 ..
아침에 일어나서 창을 열어보니 독일에 온 이후 처음으로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비가 개니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며 Bremen 시내로 나섰습니다. 화창해서 그런지 거리가 더 예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그림 1263 Bremen 강변의 풍경. 독일에 온 후 처음으로 비가 안 오고 화창해서 더 좋았음 시내 이동 -> 주차장 찾다가 결국 그냥 유료로 세우기로 하고 광장 근처 Subway 앞 길에 주차 -> 강변에 있는 information office 찾음 그림 1264 뵈트허 거리 그림 1265 중세라고 하기엔 너무 깨끗 ^^ 그림 1266 역시 브레멘은 브레멘 음악대 그림 1267 뵈트허 거리 안내도 그림 1268 뵈트허 거리 반대쪽 끝 그림 1269 어딜 가든 장식은 브레멘 음악대가 주제인걸까? 그림..
그림 1244 어제 사용했던 Luxemburg 전화카드. 체코와 달리 간단히 잘 사용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와서 TV를 틀었는데 어제 밤에 본 것처럼 뉴스에서 또 Hamburg의 시위 소식이 나왔습니다. 꽤 격렬하게 하는 듯 진압 장면도 좀 나오는데 아무래도 역시 안 가는게 좋을듯 싶었습니다. 날씨도 나왔는데 오늘도 독일 전역에는 비가 온다고 하더군요. 독일하고는 아무래도 인연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우선 할 일은 Peugeot에 전화를 거는 일이었습니다. F1의 동전 전화기에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안되는데다 2유로를 한 번 먹어버려서!!! 엄청 화가 났으나 지난 번 빈에서 전화기 때문에 와이프와 싸웠던 것을 생각하고 꾹 참았습니다. 나와서 근처의 Kaupland였나 하는 마트..
그림 1224 아침에 일어나니 사람이 없어서인지 캠핑장 안을 방황하던 토끼. 음식 부스러기라도 찾는 걸까? 비행기 소리에 비가 와서 추워 제대로 잠을 자지도 못한 채 7시도 되지 않아 깨어났습니다. 에어 매트리스가 어디가 구멍이 났는지 바람이 거의 빠져 허리가 아프고 땅의 냉기가 전해져 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와이프는 몸도 좋지 않아 더 걱정이라 자도록 두고 나와서 씻고 차에서 노트북을 꺼내 어제의 가계부와 일기를 적었습니다. 차에서 기온을 보니 10도도 되지 않았습니다. 6월이 다 됐는데 이런 기온이라니 정말 유럽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 적고 나니 비가 좀 그쳐 텐트의 물기를 휴지로 좀 닦아냈습니다. 추운데다 찬 물을 닦아냈더니 손이 정말 시리더군요. 어쨌든 항공권과 리스를 연장하지 않..
그림 1185 숙소에서 주는 아침. 잼을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와이프가 눈치 빠르게 잼 맛있다고 칭찬을 하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그림 1186 숙소에서 내려오던 중 보는 Rudesheim의 전경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씻고 나왔습니다. 숙소 아침이 빵도 많이 주고 햄, 치즈, 버터, 커피 or tea, 잼을 주는 전형적인 유럽식인데,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잼은 직접 아주머니가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식탁이 두 개 놓여있는 조그만 방에서 먹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은 독일인? 부부중 아저씨 목소리가 엄청 커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림 1187 Sankt Hildegard 그림 1188 내부 그림 1189 성당 앞에는 이렇게 포도밭이 펼쳐져 있다. 밑에 보이는 마..
그림 1155 무료 제공되는 아침 식사들 중 거의 최고 수준. 시리얼, 우유, 커피, 여러 가지 빵과 햄, 치즈까지. 게다가 보기 드물게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그림 1156 다는 아니지만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음 그림 1157 어제 숙소를 알아보던 중 알게 된 무료 주차장. 호텔은 비싸서 쓸 수는 없었지만 물어본 보람이 있었다 그림 1158 불완전하지만 저렇게 한국어 사용이 가능했던 ATM 아침 6시에 깼다가 다시 7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부페식으로 먹고 싶은대로 빵과 버터, 햄을 가져다 먹을 수 있으며 잼과 떠먹는 요구르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시리얼도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 시간에 보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던데 충분히 그럴만 했습니다. 식사 테이블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