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psychology
- Programming
- history
- agile
- comic agile
- Software Engineering
- erlang
- Java
- Book review
- leadership
- hbase
- hadoop
- Malaysia
- Italy
- QT
- program
- essay
- Linux
- MySQL
- Python
- France
- ubuntu
- Book
- management
- web
- django
- Kuala Lumpur
- RFID
- Spain
- programming_book
- Today
- Total
목록JH & HJ (839)
그림 1 Nan. 인도 호떡이라고 해야 할까? 싸긴 한데 배는 하나도 안 부르다 그림 2 위는 양파 + 계란, 아래는 양파만 들어간 것 그림 3 택시를 타고 가는데 붙어 있는 표지판. 키스 금지 ㅋㅋㅋ 그림 4 LRT + bus one day pass 많이 다닐게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 먹을 것이 없어 먹지도 못하고 8:30까지 international office에 가서 passport와 돈을 주고 내 visa를 multiple entry visa로 전환하는 것을 신청했다. 410RM인데 잔돈이 없다고 해 500RM을 줬는데 90RM은 나중에 받기로 했다. 지혜의 visa는 dependent visa나 student visa를 받아야 하는데 어느 쪽이나 그냥 Malaysia에 있는..
그림 1 어제 구입한 cellphone + simcard + reload card 그림 2 집 앞 거리. 앞에다 No. 2C만 붙이면 집 주소가 된다. 이것만 가지고 어떻게 찾는지 원 아침에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피곤해서 미적거리다가 10시 가까이 되어서야 제대로 정신을 차렸다. 지혜와 아침으로 빵을 간단히 먹고 Mid valley에만 다녀오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택시를 탔는데 4.4RM밖에 안 해 놀랍기도 하고 편하기도 했다. 지혜에게 택시를 잡을 때는 번호판이 H나 WH로 시작하는지, 조수석에 ID 카드가 있는지, 미터기를 동작하는지를 주의해야 한다고 얘기를 해줬다. 그림 3 Faceshop이 수출이 되나 보다 그림 4 지혜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천원이면 살 수 있는 매니큐어라는데 여기서는 300..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어제처럼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와 얘기를 한참 나누다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확실히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쉽게 친해져야 하는 듯 싶네요. 그림 1 멋진 그림이 많은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가봤던 Royal mile 방향이 아니라 Calton road를 이용해 Nation Gallery of Scotland로 나섰습니다. 사실 별 기대는 안하고 입장료가 무료라 갔는데 의외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있었고 정말 유명한 작품들도 몇 작품 있었습니다. 티치아노, 베르니니, 벨라스케즈, 엘 그레코, 렘브란트, 루벤스, 반 다이크, 고야, 보티첼리, 홀바인, 라파엘로, 티에풀로,..
그림 1 LRT ticket 그림 2 처음 타보는 LRT(Light Rail Transit). 전철같은 것 일어나서 빵 먹고 10시에 Aini 만나러 영신씨와 함께 택시를 타고 universiti station으로 갔다. 10시가 조금 넘어서 Aini가 나와 같이 역으로 가서 처음으로 LRT를 타고 이동을 했다. Aini가 검은색 두둥을 쓰고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몇 가지 색의 두둥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15가지의 색이 있다고 대답해줬다. 그림 3 KL sentral역에서 KL Monorail로 갈아탄다 그림 4 KL Monorail ticket LRT를 타고 KL sentral에서 내려 좀 걸어 모노레일을 타러 가 다시 Imbi에서 내려 IT center라는 곳을 갔다. 용산 전자 상가처럼 수많은 전자..
그림 1 Guest house 주변 그림 2 reception과 아침을 먹은 식당이 있는 곳 그림 3 Guest house 그림 4 Guest house 그림 5 엄청 낡은 전화기. 동작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그림 6 학교 마크 그림 7 아침 식사 그림 8 그나마 미고렝(볶음 국수같은 것)이 조금 입맛에 맞았다 그림 9 reception과 식당 사이의 공간 밤새 모기 때문에 시달려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결국 6시 50분경 일어나 잠시 거닐다가 카페테리아에 가니 8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약간 산책 후 숙소에서 쉬다가 8시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별로였다 -_-a 그나마 미고렝(볶음국수 같은 것)이 조금 내 입맛에 맞았다. 그림 10 말레이..
말레이시아 첫 날. 정말 힘든 하루였다. 아침 6시경에 일어나 간단히 남은 짐을 정리하고, 40분경에 간단하게 가족 예배를 드린 후 정확히 7시에 집 앞에서 출발했다. 올림픽 대로에서 차가 조금 막히긴 했지만 그 외 구간에선 크게 막히지는 않았고, 8시 20분이 조금 넘어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의 운은 여기까지였다. 차를 세울 때부터 짐을 내리기 위해 잠시 이미 주차한 것을 가지고 차가 좀 앞으로 나와 있다고 왠 택시 기사가 참견을 하더니 그 때부터 하루 종일 꽝이었다. 그림 1 말레이시아 항공 지연 알림판 말레이시아 항공의 카운터는 K30~36인가 그랬는데, 그 위치는 인천공항의 거의 오른쪽 끝이었으나 차를 세우고 들어선 곳은 버스 정류장 5A옆의 5번 게이트, 즉 인천공항의 거의 왼쪽 끝..
왜 유럽 여행을 가고, 왜 그걸 정리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자문 자답. 2월 21일 일기 2007-02-21 여행기를 기록한 파일을 날리고 다시 정리를 하려니 허탈하고 짜증이 났다. 500MB짜리 파일을 제대로 못 다루는 워드에 신경질이 나기도 하고 백업을 해두지 않은 내 자신을 탓하기도 하며 언제 다시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왜 여행기를 정리하고 있는걸까? 이걸 정리한다고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없는데. 이미 카페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그건 아니다. 입 싹 씻고 정리하면 어차피 날 기억할 사람은 얼마 없다. 그렇다면 왜? 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돈과 시간을 들여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사진과 동영상, 여행기를 정리하고 또 다시 가기를 원하고 그리워하는가? 그 답을 오늘..
그림 1531 파리 디즈니랜드 근처 아울렛 몰 그림 1532 이 곳 이름은 라 발레 그림 1533 돌아다니다가 먹고 싶어 사먹었던 벤 & 제리. 비싸지만 이제 곧 가는데 뭐… 그림 1534 세금 환급 신청하는 곳 그림 1535 스탬프 받고 봉투에 넣어 여기에 넣으면 끝 그림 1536 에어 프랑스와 코드 쉐어를 하는지 표도 에어 프랑스로 줬다 그림 1537 안녕 유럽 지출 내역 식료품 간식 Ben&Jerry Ice cream 500ml \7,832 € 6.20 Ben & Jerry's 14 cours du Danube 77711 Serris 기타 선물 Lacoste 가방 * 2 \262,741 € 208.00 Samsonite Company Store Unit 23 Cours de la Garonne 3 ..
그림 1500 Musee D'Orsay station 그림 1501 숙소에서 8호선 타고 앵발리드에서 갈아타서 한 정거장 그림 1502 Bar를 밀고 또 작은 문을 지나야 해서 불편했다 그림 1503 오르세 미술관 그림 1504 미술관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격인 곳에서 그림 1505 건너편에는 루브르 박물관이 보인다 그림 1506 몽파르나트 언덕 그림 1507 오베르의 교회. 특이하게 사진 촬영을 허용한다. 물론 그래도 플래쉬는 금지 그림 1508 가쉐 박사의 초상 그림 1509 로댕의 지옥의 문. 바로 위에 생각하는 사람이 보인다 그림 1510 아르누보 가구 그림 1511 교과서에서 봤던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그림 1512 루브르 도착 그림 1513 사모트라케의 니케 그림 1514 미켈란젤로의..
그림 1459 Versailles 도착 그림 1460 입구부터 규모가 크긴 크다 그림 1461 저기가 뱃놀이 하던 대운하. 와우 수평선 너머까지 이어지는구나 그림 1462 바쿠스의 샘 Allee de Bacchus 그림 1463 사튄의 샘 Allee de Saturne 그림 1464 사튄의 샘 바로 옆은 거울의 샘 그림 1465 원형 열주랑 그림 1466 아폴론의 샘 그림 1467 그랑 프튀아농 그림 1468 그랑 프튀아농 옆으로 이어진 것은 대운하와 십자가 모양을 만드는 소운하 그림 1469 그랑 프튀아농 건물 그림 1470 프티 트뤼아농 그림 1471 마리 앙트와네트의 마을 그림 1472 넵튠의 샘 옆 무대는 아마 여름 축제를 위한 듯 그림 1473 넵튠의 샘 그림 1474 궁전 바로 앞의 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