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RFID
- QT
- programming_book
- Software Engineering
- Spain
- program
- django
- France
- Programming
- Kuala Lumpur
- comic agile
- agile
- hadoop
- management
- psychology
- Linux
- Italy
- erlang
- web
- history
- Malaysia
- hbase
- Java
- MySQL
- leadership
- Python
- Book
- essay
- ubuntu
- Book review
- Today
- Total
목록JH & HJ (839)
그림 1145 새벽 3시경 잠이 깨 그냥 찍어본 Imperial hotel. 실제로는 너무 밝아 다른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 호텔 숙박객이 아니면 spa를 개방하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다. 흥… 콧대 높은 것들 같으니 그림 1146 그림 1147 그림 1148 바로 옆에 온천수 마시는 곳이 또 있다 그림 1149 온천수 마시는 곳 계단 밑의 조각. 아무래도 예전에 온천수를 퍼 쓰던 곳이라 보존하는 것 같다 그림 1150 가끔씩 저렇게 비닐 장갑을 준비해둔 주유소를 만나면 반갑다 기상 & 씻고 밥먹고 숙소를 나와 Karlovy Vary를 구경하기 위해 중심가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기 위해 갔습니다. 어제 올라오던 길에 세우려고 했으나 경찰이 지나가면서 주차가 안된다고 해 반대 방향으로 무작정 몰고 가..
일어나서 아침 먹고 숙소에서 나와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300Kc를 주차비로 주려고 했는데 2000Kc로 줬더니 잔돈이 없다고 바꿔와야 한다고 해 투덜대면서 근처 마트에 가서 13kc짜리 물 한 병 사고 와서 주고 가지고 왔습니다. 와서 와이프와 함께 아쉬워하면서 Praha를 떠났습니다 -> 가는 길에 Praha 근교 도시에서 장을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샀는데도 516Kc(약 18유로)밖에 나오지 않아 좋아하면서 갔습니다 그림 1133 집 한 층을 800Kc에 통째로 빌렸던 Karlovy vary의 숙소 Karlovy vary 도착. 그냥 헤매면서 몇 군데 집을 알아봤는데 처음 알아봤던 집은 사람이 없고, 그 다음 guest house는 전망 좋고 시설 좋은데 너무 비싸더군요. 다음에 알아본 집에 또..
숙소에서 늦게 일어나 아침 먹고 나오니 12시에 9번 트램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계속 걸어다녀서 굉장히 피곤했던 듯 하더군요. 그림 1083 22, 23, 91번 tram을 타고 이곳에서 내리면 Royal Garden 그림 1084 Royal Garden 그림 1085 Royal Garden 내부의 건물 그림 1086 무슨 건물인지 정체를 모르겠다. 연대상 신전일리는 없고, 예배당 같지도 않고 그림 1087 Royal Garden이 끝나는 곳에서 보는 성 비투스 대성당 23번으로 갈아타고 프라하 성으로 향했습니다. 언덕을 돌아서 내리니 일단 Royal Garden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1088 프라하 성 북문 그림 1089 성 십자가 예배당 그림 1090 마침 1시라 근위병 교대식이 진..
그림 1059 숙소에서 준 아침 식사. 아래쪽 접시의 커피잔 바로 위에 보이는 큰 원형은 신기하게 햄 스프레드. 맛은 별로였다 그림 1060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교통권 그림 1061 Mucha museum. 한 블록 떨어진 근처 거리에 환전소가 많이 있었다. 환율이 조금씩 달라 다 비교해보고 바꿔야 한다 그림 1062 박물관 티켓 그림 1063 Lonely planet에 소개된 Bohemia Bagel. 찾아간 이유는 무료 인터넷이 되는 곳이었기 때문 그림 1064 메뉴는 그럭 저럭 맛있음 그림 1065 Praha 성 전경. 베니스의 개성 상인을 읽을 때부터 궁금해했던 그 성이 눈 앞에 있다. 하지만 일단 이곳은 내일 그림 1066 시나고그 일어나서 씻고 아침먹고 출발했습니다. Kc가 없고 표 파는데도..
그림 1043 체스키 크룸로프 성 Zamek Cesky Krumlov 전경 그림 1044 이발사의 다리 그림 1045 어떤 카페 앞의 장식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습니다. 펜션에서 주는 아침을 먹었는데 서양에서 주는 것 치곤 푸짐했습니다. 아저씨가 옆에서 이것 저것 말을 시키는데, 현대와 기아 얘기도 하고 한국 전쟁에 대해서도 아는 것을 보니 한국을 좀 아는 듯 했습니다. -> 출발해 시내 중심가 주변의 P1, P2, P3중 P1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가장 가까워서 했는데 알고 보니 주차 가격도 가장 비싸더군요. 가까운 순서대로 시간당 30Kc, 20Kc, 15Kc였습니다. -> 환전소에서 20유로(275Kc) 환전을 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 보니 가장 좋은 곳은 28.59였습니다. 환전율이 이 작은..
그림 997 별 거 아니지만 사람을 기분좋게 해줬던 McDonald 직원의 하트 그림 998 서유럽에서 보기 힘들었던 긴 근무시간의 McDoanld Schloss Schonbrunnr가는 중에 McDonald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유럽에서 도저히 볼 수 없는 장시간의 근무 시간을 보여주는 곳이었죠. 그림 999 Schloss Schonbrunn. Maria Theresia가 가장 좋아했다는 황색이 주색으로 사용됐다. 정치는 잘 했는지 몰라도 색채 감각은 영 아닌 듯 그림 1000 제국의 위용을 보여주듯 거대한 정원(의 일부) 그림 1001 정원의 일부밖에 안 왔는데 벌써 건물이 저렇게 작게 보인다 그림 1002 분수대 그림 1003 헥헥거리며 올라왔다 그림 1004 올라와보니 이건 언덕이 아니라 거의 ..
그림 971 캠핑장 숙소. 4인실 domitory인데 두 명만 쓸 수도 있다. 규모도 크고 시설도 깨끗하고 괜찮다 그림 972 캠핑장 입구 그림 973 U4를 타고 가면서 지난 Schonbrunn역. 여기는 내일보기로 하고 일단 패스 그림 974 역에서 나가는 도중에 본 한인 식당. 많은 곳이 그렇듯 일식집과 같이 하는 곳인 듯 그림 975 Albertina를 가기 위해 다시 지나가게 된 오페라 극장 그림 976 오늘 공연은 Domingo. 그를 보기 위해 어제 발레 공연 직후부터 밤새 기다린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 1박 연장 -> Huteldofr station의 Anker에서 아침 구입해 U4에서 타고 가면서 먹었습니다(샌드위치 2, 빵 1, 우유 1). 지금까지 유럽에서 먹은 아침중 거의 최상급이더군..
그림 951 민박집 아침 식사 그림 952 Wien 1day pass Zimmer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먹으면서 봤는데 주인 아주머니는 필리핀 사람인데 아무래도 오스트리아인과 결혼해서 여기 사는 듯 했습니다. 어제도 느꼈지만 주인 여자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점부터 고속도로로 가는 출구에 있는 집 위치나 언덕 위 쪽에 위치한 집의 위치, 방안에 샤워 시설은 있고 화장실은 밖에 있는 것 까지 어느 것 하나 범상치 않은 Zimmer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와 Donaupark camping장에 가서 cabin/bungalow가 있는지 물어봤으나 없다고 하더군요. 다시 또 30분 가량 달려 Camping Wien West로 가서 자리가 있냐고 하니 bungalow가 가능하다고 해 1일 계약을 했습니다. 직원이 어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allstatt로 출발 -> 구경 -> Gmunden -> 구경 -> Wien 도착 -> Camping Wien West 도착. Domitory(12.5€)만 있어 그냥 나옴 -> Donaupark Camping 도착. Reception 시간이 끝나(18:00까지, 도착은 19:09) 못 구함 -> Etap 찾아감. Fully booked -> Etap으로 가는 도중에 봤던 Zimmer에 가서 1박 계약 -> Zimmer에서 얘기해준 Chinese restaurant에 가서 buffet 먹고 돌아옴 그림 930 Hallstatt 도착 숙소를 출발해 산길을 달리며 작은 마을 몇 개를 지나 낮 12시경 Hallstatt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동안 navigation이 길을 약간 헤매(산 속에 들어가면 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