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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H & HJ (839)
출발 -> 15분간 헤매다가 공항 표시보고 나와서 Split 방향 찾음 -> Split으로 계속 가는데 공사를 너무 많이 해 가기가 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렸으나 아드리아해 풍경은 정말 멋짐, 중간에 Bacina라는 호수가 있는 마을도 굉장히 멋있었음 -> Split 도착 후 Trogir 방향 진행 -> 그냥 무작정 뒷섬으로 건너와 캠핑장 찾다가 아직 있지도 않은데 간판만 있는 캠핑장을 가는 등 약간 헤매다가 그냥 해변에 가까운 민박집 묵음 -> 쉰 후 나와서 Trogir 구경, 대성당이 닫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 예쁘지만 너무 작음 -> 장보고 돌아와서 파스타 해먹음 그림 690 전날 Dubrovnik에서 끊었던 주차증 그림 691 Spiderman3 보느라 뗀 주차 위반 티켓. 민박집 주인에게 ..
아침 먹고, 점심 샌드위치 준비해 출발 -> 플로체 게이트 부근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관광 시작 -> 성벽 구경 -> 숙소에 와서 점심 -> 플로체 게이트 부근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다시 관광 시작 -> 롤랑의 기둥, 작은 오노프리오스 샘, 스폰자 궁전, 렉터 궁전, 대성당, 성 블라이세 성당 구경 -> 도미니크 수도원 구경 -> 중앙로 이동 -> 프란시스 수도원, 큰 오노프리오스 샘, 성 사비오르 교회 -> 필레 게이트로 나감 -> 노브리예나체 요새 구경 -> 성벽 -> 영화표 끊고 항구 구경 -> 빵 및 아이스크림 먹음 -> 영화 관람(영화는 좋았으나 사상 최악의 영화 관람) -> 숙소에 와서 맥주 & 닭고기 그림 648 참치가 지겨워서 산 물고기 통조림. 겉의 그림처럼 정말 물고기가 통째로 들어있었..
그림 623 뭔가 상을 받은 적이 있는 듯한 호텔 식당 그림 624 Turkey 지배의 증거. 가루가 있는 coffee 그림 625 음식으로 상 타 봤자지. 얘네 아침이 별게 있나 -_- 그림 626 그나마 나았던 cheese omelet 그림 627 에크멕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전혀 달랐던 빵 그림 628 숙소 전경 Podgorica 출발 -> 장 봄 -> 주유 & 세차 -> 경찰 과속 단속 벌금 뜯김(원래 150€인데, 지들이 50€에 해주겠다고 해서 돈이 없는 척 연기하면서 일부러 30€ + 동전들을 가져갔더니 20€를 챙기고 나머지는 선심쓰는 척 주더군요), 바로 옆에서 헤드라이트 점등을 안했다는 구실로 또 걸렸는데 와이프가 화를 내서 통과(엄청 어리버리하게 생긴 경찰이 와이프가 화내니까 얼떨..
Ciflik 출발 -> Kosovo 출입 -> Pristina에서 헤맴 -> Pec에서 30분경 헤맴 -> Montenegro 입국 -> Berane -> Podgorica -> Podgorica 시내 호텔 찾아 헤맴 -> 제일 처음 본 Hotel에 35€에 묵기로 함 -> 누룽지, 라면등 저녁 먹음 그림 592 2량짜리 열차. 베오그라드를 안 가봐서 위쪽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세르비아를 다니는 동안 만난 유일한 대중 교통 수단이었다 그림 593 버려진 폐기차. 전쟁의 상처일까 그림 594 다행히 이렇게 꺠끗하게 재건된 건물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그림 595 직진을 하면 수도 Beograd 방향. 이 길로 가면 (비교적) 안전하기도 하고 편했겠지만 Dubrovnik으로는 3000~4000km를 돌아가게..
Plovdiv 출발 -> Sofia 도착 -> 헤매는 도중 Billa에서 장 봄 -> Bankya라는 도시에서 조금 헤매다가 길을 물어봐서 다시 찾음 -> 국경 도착 -> Nis로 향하는 도중 Ciflik이라는 작은 마을의 Zimmer에 투숙 그림 564 아침으로 먹은 피자 그림 565 다른 종류 그림 566 워낙 싸고 맛도 비교적 괜찮아서 저녁에 먹고 또 먹었다 그림 567 숙소 전경. 워낙 좁고 객실은 넓어 한 층에 하나의 객실밖에 없다 아침에 일어나 욕조에 물을 받고 씻었습니다. 따듯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아 따듯한 물이 나올 때 급하게 씻어야만 했습니다(보일러에서 물을 데워서 그것을 받아 쓰는 방식인데 용량이 작은 듯). 정리하고 어제 저녁에도 먹었던 Pizza 가게에서 Pizza를 사먹고 바로 S..
Istanbul 출발 -> Edirne로 향하는 E80 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에서 식사 -> 국경 부근 supermarket에서 간식을 사면서 남은 터키 리라 모두 사용 -> 국경 통과 -> Plovdiv 도착 -> Billa 마트에서 장 봄 -> 밤 9시경 Hotel Central 투숙 그림 553 숙소에서 나오는 길에 본 무당벌레 경계석 ^^ 그림 554 Istanbul에서 Edirne 사이에는 휴게소가 단 하나뿐이었는데 개들이 너무 말라서 불쌍해 보여 간식으로 산 빵을 모두 줘버렸다 Cewat에게 인사하고 짐을 챙겨 아침도 못 먹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내내 비가 와서 차가 깨끗해진 것은 좋았지만 운전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유일한 휴게소에서 식사를 했는데, 나중에 떠날 때 개들이 배가 고픈지 몰려들..
아야 소피아 -> 블루 모스크 -> 시르케지역 부근 -> 이집트 바자르 -> 뤼스템 파샤 자미 -> 갈라타 다리 -> 블루 모스크 & 아야 소피아 야경 구경 -> 마트 그림 528 드디어 아야 소피아를 보는 날. 최초로 지어진 것은 360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였으나 화재로 전소된 후 404~416년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재건되었다. 그러나 이 건물 역시 532년 황제에 대항한 니카 혁명때 파괴된 후 반란을 진압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현재의 건물이 지어졌다. 완공 직후 ‘솔로몬이여 짐이 그대를 이겼노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림 529 천장을 보면 여기 저기 저렇게 모자이크화가 그려져 있다. 많이 낡고 손상을 입기는 했지만 정말 아름답다. 왼쪽은 성모 마리아, 오른쪽은 천사 가브리엘,..
그림 512 숙소에서 나오면 언제나 마주치게 되는 블루 모스크 그림 513 그리고 아야 소피아. 곧 보러 간다. 기다려라~ 그림 514 톱카피 궁전으로 가는 길 그림 515 입구 그림 516 조감도. 뒤에 어지러이 놓은 자재들을 보니 관리 상태는 썩… 그림 517 술탄 술래이만이 썼다는 은접시. 정말 저기에 놓고 음식을 먹었을까? 대제라는 존칭까지 받을 정도였고 오스만 투르크 왕조 최대의 세력을 자랑했던 술탄이니 은접시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었겠지 그림 518 주방 그림 519 안뜰을 지나 궁전 내부로 그림 520 대사 접견실로 사용했다는 곳 같은데 기억이… -_-; 그림 521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오른쪽에 우뚝 솟은 갈라타타워가 보인다 그림 522 지하 저수지 예레바탄. 532년 ..
그림 481 환전소 Döviz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느지막히 씻고, 어제 산 Ekmek과 딸기잼, Nutella를 들고 Blue Mosque에 가서 벤치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김준 형에게 물어 돈을 바꿀 döviz가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베야짓에 있다는 것을 듣고 걸어갔습니다. YTL이 없어서 트램을 탈 Zeton(우리나라 예전 토큰갔은 것)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가서 40€를 72.8YTL로 바꾼 후 트램을 타고 Dolmabahce Palace에 갔습니다. 그림 482 Dolmabache palace 도착. 보스포러스 해협에 바로 옆에 우뚝 서있다 그림 483 입구의 시계탑 그림 484 역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하지만 의외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림 485 사열. 궁..
그림 476 호텔이어도 아침은 똑같다. 잼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은 좋았다. 일회용 잼은 별로지만 꿀은 어딜가도 좋다. 터키가 꿀이 좋은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림 477 터키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마셨던 애플 차이 Duzce의 hotel Kaya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서 씻고 12시에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어제 컴퓨터를 쓰지 않아 몰랐는데 의외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스탄불 숙소와 불가리아 정보등을 조금 알아보고 출발했습니다. 그림 478 Tavuk shishi 그림 479 Cheese pide 그림 480 제왓. 숙소는 잘 되고 있을지 궁금하다 Istanbul로 오는 길은 간단했지만, 역시 문제는 도시안에서 원하는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보스포러스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