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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ravel/Europe 07.03.02~06.09 (102)
그림 512 숙소에서 나오면 언제나 마주치게 되는 블루 모스크 그림 513 그리고 아야 소피아. 곧 보러 간다. 기다려라~ 그림 514 톱카피 궁전으로 가는 길 그림 515 입구 그림 516 조감도. 뒤에 어지러이 놓은 자재들을 보니 관리 상태는 썩… 그림 517 술탄 술래이만이 썼다는 은접시. 정말 저기에 놓고 음식을 먹었을까? 대제라는 존칭까지 받을 정도였고 오스만 투르크 왕조 최대의 세력을 자랑했던 술탄이니 은접시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었겠지 그림 518 주방 그림 519 안뜰을 지나 궁전 내부로 그림 520 대사 접견실로 사용했다는 곳 같은데 기억이… -_-; 그림 521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오른쪽에 우뚝 솟은 갈라타타워가 보인다 그림 522 지하 저수지 예레바탄. 532년 ..
그림 481 환전소 Döviz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느지막히 씻고, 어제 산 Ekmek과 딸기잼, Nutella를 들고 Blue Mosque에 가서 벤치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김준 형에게 물어 돈을 바꿀 döviz가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베야짓에 있다는 것을 듣고 걸어갔습니다. YTL이 없어서 트램을 탈 Zeton(우리나라 예전 토큰갔은 것)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가서 40€를 72.8YTL로 바꾼 후 트램을 타고 Dolmabahce Palace에 갔습니다. 그림 482 Dolmabache palace 도착. 보스포러스 해협에 바로 옆에 우뚝 서있다 그림 483 입구의 시계탑 그림 484 역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하지만 의외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림 485 사열. 궁..
그림 476 호텔이어도 아침은 똑같다. 잼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은 좋았다. 일회용 잼은 별로지만 꿀은 어딜가도 좋다. 터키가 꿀이 좋은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림 477 터키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마셨던 애플 차이 Duzce의 hotel Kaya에서 아침을 먹고 올라와서 씻고 12시에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어제 컴퓨터를 쓰지 않아 몰랐는데 의외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스탄불 숙소와 불가리아 정보등을 조금 알아보고 출발했습니다. 그림 478 Tavuk shishi 그림 479 Cheese pide 그림 480 제왓. 숙소는 잘 되고 있을지 궁금하다 Istanbul로 오는 길은 간단했지만, 역시 문제는 도시안에서 원하는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보스포러스 대교..
그림 460 흐드륵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길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림 461 흐드륵 언덕에서 본 전경. 옛날 건물이 많기는 하지만 왜 터키인들이 좋은 관광지로 하나같이 꼽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그림 462 언덕 위의 유물. 종교 지도자가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하던 연단 같은 곳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 -_-; 그림 463 언덕 위의 유물 그림 464 Museum house. 터키인의 전통적인 집을 재현했다 그림 465 흐드륵 언덕으로 가는 길에 있어 찾기가 쉽다 그림 466 보존을 위해 신고 들어가야 한다 그림 467 전통적인 생활 용품들 그림 468 손님을 맞이하는 방 그림 469 여자들의 생활 공간 그림 470 주인 부부 그림 471 Museum house 옆에 있는 펜션에 묵었..
Kapadokya 출발 -> Ankara의 한 식당에서 점심 -> Safranbolu 도착 -> 진지 하맘에서 목욕 & 마사지 그림 454 민박집 그림 455 진지 하맘. 왼쪽이 여자 목욕탕쪽 돔, 오른쪽이 남자쪽 돔 그림 456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하맘이라고 함 그림 457 가까이서 보니 규모가 꽤 컸다 그림 458 남자 여자 입구가 다른거야 당연한데, 운영 시간도 다르고 입장료도 다르다(18/19 YTL). 물론 때를 미는지 여부, 얼만큼 미는지등 서비스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르다 그림 459 lokum 한 상자. 완전 맛있음! Kapadokya를 떠나 Ankara를 지나 Safranbolu로 갔습니다. Turkey가 워낙 넓은 곳이라 도시 하나 이동할 때마다 시간이 한참 걸려서 좀 피곤하더군요...
숙소 주인과 함께 가이드 투어: 괴레메 Göreme open museum -> ürgup 위르깁 -> 데린쿠유 Derinkuyu -> 우치히사르 Uchisar 숙소 주인에게 부탁해서 가이드 투어를 했습니다. 숙소 주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영어가 잘 되지 않으니 자세하게 의사 소통을 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넓은 지역을 다니는데 잘 아는 사람이 있으니 일단 길을 헤맬 염려가 없어 좋았습니다. 물론 길이 많지도 않고 도시들도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지도도, 네비게이션도 없는 곳이라 그냥 다니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림 438 어디를 보나 멋지고 신기한 Kapadokya의 모습 그림 439 오늘의 관광 시작은 괴레메 Göreme open museum 그림 440 식당의 모습 그림..
그림 418 알라딘 자미. 소박하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모스크 그림 419 메블라나 박물관 그림 420 박물관 내부 벽. 공기 정화를 위해 타조알을 깨서 벽에 발랐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공기가 탁하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그림 421 지위에 따라서 관의 크기와 위에 놓이는 모자(?)의 크기가 달라진다 그림 422 1278년에 제작된 코란. 금색으로 보이는 것은 실제 금으로 도금한 것 그림 423 역시 도금한 이슬람 관련 고서적 그림 424 예언자 모하메드의 수염이 담겨있다는 상자.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에 뭐… 그림 425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것 그림 426 닭고기 초르바 그림 427 메블라나 피데 알라딘 자미와 메블라나 박물관을 보고 Sifa restaurant..
그림 416 아침식사 Pamukkale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2시간동안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Konya로 출발했습니다. 잃어버릴 일이 없는데 잃어버려서 너무 황당했지만 어쨌든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싸고 나오는 그 짧은 거리에 잃어버리다니 ㅜ.ㅜ 그래서 Mustafa씨한테 혹시라도 찾으면 보내달라고 주소를 써주고 Konya로 떠났습니다. 그림 417 Konya에서 가장 유명한 세마를 형상화한 전광판 Konya로 가는 길이 멀어 한참 걸려 밤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으려고 몇 군데 돌아다니다가 Otel Ankara에서 묵었는데 세계를 간다의 정보는 모두 예전 것이라 다 가격이 올랐더군요. 깎아서 27€에 묵기로 하고 잤습니다. Italy에서 샀던 와인을 터키어로 더빙된 스파이더맨을 보..
그림 396 (나중에 알게 됐지만) 전형적인 Turkey식 아침 식사. 에크맥, 요거트(설탕이 아니라 소금을 넣기 때문에 단맛이 아니라 약간 짠맛), 오이 토마토등 야채, 계란, 치즈, 애플 차이 그림 397 괜찮았던 숙소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여행중인 터키인 가족과 그 개를 봤는데 개는 pit bull이었고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인데, 생긴건 굉장히 무섭게 생겼지만 의외로 애교를 부리는 녀석이더군요. 그림 398 들어갔던 왜 또 에베소 설명이…? 성모 마리아의 집을 보기 위해 나섰는데 가서 표를 끊고 들어가니 왠지 익숙한 풍경이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어제 갔던 Efes 유적의 북쪽 입구여서 20YTL만 날렸습니다 ㅜ.ㅜ 게다가 어제 갔던 입구와 달리 이쪽 입구는 주차장이 무료여서 결국 어제..
새벽에 굉장히 시끄럽고 뭔가 부시는 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처음 깼을 때 핸드폰을 보니 2시가 좀 넘었었고, 다시 깼을 때는 6시였습니다. Barcelona에서도 그런 소리 때문에 새벽 3시에 깼었는데 그러고 나서 차가 털렸었던 것 때문에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와이프가 몸이 안 좋아 약을 가지러 가니 다행히 차는 멀쩡했는데, 숙소 밑에 있던 가게와 길 건너편에 있던 가게의 의자들이 좀 부서져 있었습니다. Chios 섬에도 미친 놈들은 존재하는구나 했습니다 -_-; 그림 377 Turkey로 데려다 줄 배 그림 378 출국 사무소. 영국에서 프랑스로 왔을 때 이후 첫 출국 심사 짐을 챙기고 아침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서둘러 항구로 나섰습니다. 항구로 가니 Piraeus에서 올 때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