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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H & HJ (839)
2010.05.09 테레사 수녀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자선 활동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 원서(The Missionary Posotion: 중의적인 표현이다)를 읽었다는 사람들은 역서가 정말 엉망으로 번역되었다는 비판을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뭔가 좀 엉성하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담은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고, 세상이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차 있는 곳인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수많은 그 헌금들은 어디에 사용되기에 콜커타의 병원은 엉망이고, 독재자들이나 비리를 저지르는 유명한 기업인, 정치인들은 자신의 '사업'을 위해 계속해서 만나며, 낙태는 어떤 이유에서건 반대, 비난하는 모습등 정말 미디어에 의해 조작된 성..
2010.05.06~08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끈 과학자가 무신론자에서 신앙인이 되면서 과학과 종교는 반목하지 않고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게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니 과학자로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성폭행당한 딸을 보면서 이겨내는 과정을 보면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일 거 같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과학과 종교의 화해는 내가 보기에는 그리 큰 설득력을 가지기 힘들 거 같다. 저자 스스로도 말했듯이 서로 다른 영역이고 서로에 대해 증명을 할 수 없다면, 논리적으로는 저자가 바라는 것처럼 서로 인정하는 것 보다는 불가지론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차라리 저자의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뒷 이야기나 인간 유전자 지도의 완전한 파악으로 인해 사회에 미칠 여러가지 영향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
2010.05.05~06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여러 가지 책의 이야기가 들어있으면 읽어도 기억에 남는 것은 별로 없다(한 가지 주제만 가지고 써도 마찬가지기는 하지만). 워낙 다양한 종류의 책이 소개가 되어 있기 떄문인데, 사실 그래서 이런 책은 사서 놓고 계속 반복해서 보던가, 아니면 (원래 블로그에 쓴 글을 묶은 것이니) 블로그에 가서 틈날 때마다 보던가 해야 한다. 하지만 왠만한 것은 이미 읽으면 또 다시 반복하기 싫어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속성이고 나도 언제 다시 이 책을 찾아볼런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이 책이 기억에 남고 이렇게 기록에 남길만한 것은 일단 저자의 책 읽기 역사 - 마케팅용인지 진실인지 모를 5년간 천권 - 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기 때문이고, 또 그렇게 압축적인 읽기라면 ..
2010.05.03~05 늦게 읽은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던 책. 야구인 뿐만 아니라 야구 팬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책이다. 2000년대에 들어와 또 다른 변화들이 있었기에 90년대까지만 대상이 된 것만이 아쉬울 뿐, 저자가 쓰는 수십년간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야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냥 야구에 대한 재미있는 뒷 얘기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야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실히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야구도 이제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류의 책이 나올만한 시점이 되었는데. 저자로 가장 자격이 있을법한 사람인 이 책의 역자는 고인이 된 것이 아쉬울 뿐이다.
1~6 출처: http://comblog.wo.tc/346 1. Xubuntu: http://www.xubuntu.org/ 2. Damn Small LInux: http://www.damnsmalllinux.org/ 3. Basic Linux: http://distro.ibiblio.org/pub/linux/distributions/baslinux/ 4. Puppy Linux: http://puppylinux.org/ 5. DeLi Linux: http://www.delilinux.de/ 6. Debian: http://debian.org/ 7. Lubuntu: http://lubuntu.net/ 8. U-lite: http://u-lite.org/ 9. FluxBox: http://www.fluxbox..
5.1 브랜치란 /mysite$ git branch -m master mymaster # 마스터 브랜치명 변경 /mysite$ git branch # 지역 저장소에 있는 모든 브랜치명 출력 RB_1.0.1 * mymaster /mysite$ git branch -m mymaster master /mysite$ git branch RB_1.0.1 * master 5.2 새로운 브랜치 생성 /mysite$ git branch new # new branch 생성 /mysite$ git branch RB_1.0.1 * master new /mysite$ git checkout new Switched to branch 'new' /mysite$ git branch RB_1.0.1 master * new /mysi..
4.1 파일 추가하기 스테이징된 변경 사항: 저장소에 반영하려는 작업 트리의 변경 사항일 뿐, 저장소에 커밋하기 전에 커밋을 준비하는 위치 index.html의 Biography link를 About으로 변경 /mysite-remote$ git add -i # 대화명 모드 실행 staged unstaged path 1: unchanged +1/-1 index.html *** Commands *** 1: status 2: update 3: revert 4: add untracked 5: patch 6: diff 7: quit 8: help What now> 1 # 상태 정보 출력 staged unstaged path 1: unchanged +1/-1 index.html *** Commands *** 1: ..
3.1 저장소 생성 $ mkdir mysite $ cd mysite /mysite$ git init Initialized empty Git repository in /home1/irteam/naver/work/jun/TEST/mysite/.git/ 3.2 변경하기 /mysite$ vi index.html /mysite$ git add index.html /mysite$ git commit -m "add in hello world HTML" [master (root-commit) 3a35bf9] add in hello world HTML 1 files changed, 5 insertions(+), 0 deletions(-) create mode 100644 index.html /mysite$ git log..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prerequisite: python 2.x / asciidoc / xmlto OS: Redhat Linux 2.6.9-67.0.7.ELsmp 1. python 2.6.2 $ wget http://www.python.org/ftp/python/2.6.5/Python-2.6.5.tgz $ tar xvfz Python-2.6.5.tgz $ cd Python-2.6.5 Python-2.6.5$ ./configure --prefix=$HOME/usr/local/ Python-2.6.5$ make install 2. asciidoc-8.5.3 (install, tarball) $ wget http://sourceforge.net/projects/asciidoc/files/asciid..
2010.04.02~03 한동안 미술 관련 책을 읽지 않아 가볍게 읽자는 기분으로 골라서 금방 읽었다. 간간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표현들도 있었지만, 쉽게 여러가지 뒷 이야기들(저자는 '좁쌀'과도 같은 것이라고 비유한)을 읽었다. 다른 책에서 읽었던 것들도, 처음 보는 것들도 꽤 섞여 있었는데,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은 조선 인조 시절의 화가 김명국의 그림이었다. 저자가 인용한 것처럼 '마치 태어나면서 아는 듯 배워서 될 일이 아닌 그림들'이라고 했다는데...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이런 수묵화에 관련된 것들(ex. 화인열전)도 읽어봐야겠다.